"내일 우산 챙기세요" 광주·전남 최대 60㎜비, 더위 한풀 꺾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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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 기온이 최고 26도까지 올라 초여름 날씨를 보이는 광주·전남에 최대 60㎜의 비가 예보돼 일시적으로 더위가 꺾일 전망이다.
21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화요일인 22일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오전부터 광주와 전남에 20~60㎜의 비가 내린다.
전남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는 80㎜ 이상의 많은 비가 예보됐다.
수요일인 23일에는 따뜻한 서풍의 영향으로 낮 최고기온이 최대 26도까지 다시 오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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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한낮 기온이 최고 26도까지 올라 초여름 날씨를 보이는 광주·전남에 최대 60㎜의 비가 예보돼 일시적으로 더위가 꺾일 전망이다.
21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화요일인 22일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오전부터 광주와 전남에 20~60㎜의 비가 내린다.
전남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는 80㎜ 이상의 많은 비가 예보됐다.
비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해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전남 대부분 지역에는 22일 오전을 기해 강풍 예비 특보가 내려졌다.
아침 최저기온은 13~17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낮 최고기온은 17~20도로 전날보다 5도가량 낮아져 초여름 더위가 일시적으로 꺾이겠다.
수요일인 23일에는 따뜻한 서풍의 영향으로 낮 최고기온이 최대 26도까지 다시 오를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로 인해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 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며 "비가 많이 내리는 전남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은 시설물 관리에 신경써야 한다"고 말했다.
pepp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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