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전통시장서 온누리상품권 쓰면 '최대 40%'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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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가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최대 40%의 전통시장 소득공제를 제공하는 등 독려 정책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온누리상품권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특성화시장 육성 사업, 경영현대화 사업 등을 통한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 안내, 1대 1 찾아가는 상인 교육,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사용 교육 등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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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강릉시가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최대 40%의 전통시장 소득공제를 제공하는 등 독려 정책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온누리상품권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특성화시장 육성 사업, 경영현대화 사업 등을 통한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 안내, 1대 1 찾아가는 상인 교육,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사용 교육 등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3월 카드와 모바일(QR) 결제 기능을 통합해 출시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은 카드를 새로 발급받지 않고 기존에 사용하던 카드를 앱에 등록해 사용할 수 있으며, 최대 보유 한도 200만 원 내에서 10% 할인된다. 또 최대 40%의 전통시장 소득공제는 물론, 카드사용 실적에 합산, 반영되는 혜택도 제공된다.
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 외에 골목형 상점가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강릉에는 포남용마거리가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되어 운영 중이다.
가맹점 등록도 간단하다. 온누리상품권 홈페이지에서 가맹점 신청을 하면 관할 지방 중소기업청에서 가맹점 자격요건 등을 심사한 후 등록 승인한다.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은 누리집, 앱, 전통시장 통통 홈페이지를 통한 가게 홍보는 물론, 금융사를 방문하는 환전 절차 없이 결제 대금이 자동으로 입금되며, 앱으로 결제 실적도 확인할 수 있다.
홍선옥 시 소상공인과장은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을 적극 홍보하여 소비자와 소상공인 모두에게 웃음꽃 피는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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