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지구의 날’을 맞아 환경 캠페인 전개

이재문 2025. 4. 21.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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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오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구청 대형 전광판과 잠실역 거여역에 설치된 미디어타워를 활용한 특별 홍보에 나선다.

이번 홍보는 '제15회 기후변화주간'(4월 21일~27일)에 맞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과 방문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고자 기획됐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홍보로 주민들이 환경 보호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에서 지구를 위한 행동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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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55주년 지구의날을 맞아 서울 송파구 잠실역에 설치 된 미디어타워에서 지구 보호를 위한 동영상이 게시 되고 있다. 송파구 제공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오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구청 대형 전광판과 잠실역 거여역에 설치된 미디어타워를 활용한 특별 홍보에 나선다.

이번 홍보는 ‘제15회 기후변화주간’(4월 21일~27일)에 맞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과 방문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고자 기획됐다.

구는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지점에 위치한 미디어타워의 장점을 살려, 시각적인 메시지 전달 효과가 큰 대형 영상으로 환경 캠페인을 전개한다.

21일 오전 55주년 지구의날을 맞아 서울 송파구청 외벽에 지구 보호를 위한 동영상이 게시 되고 있다. 송파구 제공
영상에는 코알라, 산양, 고래 등 멸종위기 야생동물과 지구온난화로 변화된 자연환경의 모습을 담아, 지구 생태계 위기를 직관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출퇴근길 시민들과 지역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영상을 접하면서,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했다.

21일 오전 55주년 지구의날을 맞아 서울 송파구 잠실역에 설치 된 미디어타워에서 지구 보호를 위한 동영상이 게시 되고 있다. 송파구 제공
한편, 이번 홍보가 진행되는 미디어타워는 지난해 10월 기존의 낡은 구조물을 활용해 새 단장한 홍보조형물이다. 현재는 대형 미디어아트와 공공 홍보 콘텐츠가 송출되는 지역 명소로 자리 잡았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홍보로 주민들이 환경 보호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에서 지구를 위한 행동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재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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