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2 동접 15만, 재도약 성공한 '라스트 에포크'

최은상 기자 2025. 4. 21.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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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레븐스 아워 게임즈 '라스트 에포크'가 시즌2 시작과 함께 날아올랐다.

약 1만 명 수준의 동시 접속자는 15만 명까지 약 15배 이상 상승했다.

지난 18일 라스트 에포크 시즌2가 시작하며 정식 출시 당시의 화력을 되찾았다.

시즌 시작 후 라스트 에포크의 최대 동시 접속자는 약 15만 명으로 스팀 인기 순위 6위, 최다 플레이 게임 10위까지 큰 폭으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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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명 수준의 동시 접속자는 시즌2 이후 15만 명까지 약 15배 이상 상승

일레븐스 아워 게임즈 '라스트 에포크'가 시즌2 시작과 함께 날아올랐다. 약 1만 명 수준의 동시 접속자는 15만 명까지 약 15배 이상 상승했다. 

지난 18일 라스트 에포크 시즌2가 시작하며 정식 출시 당시의 화력을 되찾았다. 최대 동시 접속자 26만 명을 찍었다가 서버 문제 및 골드 복사 버그 등으로 골머리를 앓으며 1만 명대까지 감소한 바 있다. 시즌2에서 환골탈태한 모습을 보이며 재도약에 성공했다.

라스트 에포크는 누적 판매량 250만 장을 돌파하며 인디 게임계 새로운 성공 신화를 썼다. 시즌2 '지워진 자들의 무덤'의 인기에 힘입어 비슷한 시기에 시즌2가 업데이트된 '패스 오브 엑자일2'의 동접자를 앞질렀다.

시즌 시작 후 라스트 에포크의 최대 동시 접속자는 약 15만 명으로 스팀 인기 순위 6위, 최다 플레이 게임 10위까지 큰 폭으로 상승했다. 시즌2 업데이트로 다양한 콘텐츠와 개선사항이 호평 요인으로 꼽힌다.

- 시즌2 시작과 함께 동시 접속자가 큰 폭으로 치솟았다 (출처 : 스팀 차트)

그동안 지적된 다양한 불편사항들이 크게 개선됐다. 마스터리 특화를 게임 내 NPC를 방문하여 언제든지 변경할 수 있도록 바꾸었다. 이전까진 20레벨 이후 하나의 전문화만 선택할 수 있었다.

신규 클래스 '센티넬'은 한계로 지적된 기동성과 생존성 문제가 개선됐고, 패시브 트리도 보다 적합한 형태로 재구성됐다. 챔피언 적과 챔피언 접두사를 포함하는 새로운 하이라이트가 시작된다. 강화된 적이 등장하고, 독점 접두사를 가진 강력한 아이템을 드롭한다.

라스트 에포크는 과거를 파헤치고 미래를 재건하는 여행을 하면서 전투를 즐기는 던전 크롤러 테마 ARPG다. 정식 출시 당시 팰월드, 헬다이버즈2와 함께 1분기 브레이크 아웃 게임으로 꼽혔다.

제약이 적어 자유롭게 캐릭터를 다양한 방식으로 육성할 수 있는 시스템이 인기 비결로 꼽혔다. 각각의 증강 트리를 지닌 100종 이상 스킬로 다양한 전리품과 지속 플레이 가능한 엔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anews9413@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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