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순이, 1일·3결혼식 누볐는데…김종민 ♥아내 공개 해프닝 '사과'[종합]

김현록 기자 2025. 4. 21.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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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에계의 겹겹경사가 이어진 웨딩데이, 무려 세 곳의 결혼식에 참석했던 가수 인순이가 뜻하지 않게 코요태 김종민의 아내 얼굴을 공개했다 사과했다하는 해프닝을 겪었다.

인순이는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입니다"라며 "아끼는 후배 결혼식이 비공개로 진행하는 거였는데 제가 그걸 미처 인지하지 못하고 두 사람의 모습이 너무 예뻐서 그만 사진을 올렸네요"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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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순이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연에계의 겹겹경사가 이어진 웨딩데이, 무려 세 곳의 결혼식에 참석했던 가수 인순이가 뜻하지 않게 코요태 김종민의 아내 얼굴을 공개했다 사과했다하는 해프닝을 겪었다.

인순이는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입니다"라며 "아끼는 후배 결혼식이 비공개로 진행하는 거였는데 제가 그걸 미처 인지하지 못하고 두 사람의 모습이 너무 예뻐서 그만 사진을 올렸네요"라고 해명했다.

인순이는 이어 "아침에 신랑, 신부에게 깊이 사과하고 괜찮다는 말을 들었지만 제 마음은 여전히 많이 무겁고 미안하네요"라며 "제가 더 조심하고 지켜줘야 하는데... 두 사람에게 정말 미안하고 앞으로 행복과 사랑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인순이는 앞서 2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방송인 겸 가수 김종민의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했다 부부의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소셜 미디어에 게재했다. 그러나 비연예인인 김종민 아내의 얼굴 등이 고스란히 담겨 논란이 됐다.

한편 이날은 김종민 외에도 가수 에일리와 최시훈, 개그맨 심현섭과 정영림이 결혼식을 올리며 연에계 웨딩데이로 화제가 됐다. 인순이는 김종민의 결혼식 외에도 가수 후배 에일리의 결혼식, 방송인 김혜영의 큰딸 결혼식에도 참석하며 바쁜 하루를 보냈다. 이 와중에 벌어진 뜻하지 않은 해프닝에 인순이는 곧장 사진을 삭제하고 당사자에게 사과한 뒤 사과글까지 남기며 최선의 수습에 나섰다.

김종민은 11살 연하 예비 신부와 결혼 소식을 여러 방송을 통해 공개해왔지만, 비연예인인 예비 신부의 얼굴은 공개한 적이 없었다.

▲ 20일 결혼식을 올린 김종민(왼쪽)과 최시훈 에일리. ⓒ곽혜미 기자, 인순이 인스타그램

다음은 인순이 글 전문이다.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입니다.

아끼는 후배 결혼식이 비공개로 진행하는 거였는데

제가 그걸 미처 인지하지 못하고

두 사람의 모습이 너무 예뻐서

그만 사진을 올렸네요 ㅠ

아침에 신랑, 신부에게 깊이 사과하고

괜찮다는 말을 들었지만

제 마음은 여전히 많이 무겁고

미안하네요.

제가 더 조심하고 지켜줘야 하는데...

두 사람에게 정말 미안하고

앞으로 행복과 사랑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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