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평 저택 공개' 장근석…"청소 이모님 부른 적 없다, 요리도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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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근석이 강남에 있는 80평 자택을 공개했다.
이를 들은 안정환이 "저는 근석 씨가 집에서 아무것도 안 할 줄 알았다. 누가 해주시는 분이 있을 줄 알았다"고 하자, 장근석은 "태어나서 한 번도 청소해 주시는 이모님을 부른 적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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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송이 기자 = 배우 장근석이 강남에 있는 80평 자택을 공개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MBN '가보자고(GO) 시즌4'에서는 안정환, 홍현희가 장근석의 집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장근석의 주방에는 일반 가정집과 다르게 식당에서 볼법한 바가 있어 눈길을 끌었다. 홍현희가 "오마카세 식당 같은 느낌이 있다"고 하자, 장근석은 "친구들 오면 보통 제가 요리해 주면서 저는 서서 마신다"고 말했다.
또 다양한 소스와 칼 종류에 안정환과 홍현희가 한 번 더 놀라자, 장근석은 "저는 사람들한테 제가 밥해주고 베풀고 이런 걸 좋아한다"며 "(그렇게 해서) 오히려 저의 외로움을 사람들한테 나눠주는 것 같다. 그 외로움을 (사람들이) 반대로 저한테 즐거움으로 채워준다. 그런 거에서 행복을 많이 느낀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안정환이 "저는 근석 씨가 집에서 아무것도 안 할 줄 알았다. 누가 해주시는 분이 있을 줄 알았다"고 하자, 장근석은 "태어나서 한 번도 청소해 주시는 이모님을 부른 적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 가족이 예전부터 청소해 주시는 분 쓰는 걸 어려워했다"며 "사생활 보호 이유도 있고 남한테 부탁하기도 좀 그래서"라고 말했다.
안정환이 "여기 집도 다 혼자서 청소하냐. 바쁘고 피곤하면 쉽지 않을 텐데"라고 하자, 장근석은 "문 다 열어놓고 제가 청소한다. 시간 진짜 잘 간다. 아무래도 부모님 때부터 청소 도움을 받아본 적이 없으니까 저도 제 공간을 보여드리는 게 부끄럽기도 하고 그렇다"고 덧붙였다.
syk1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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