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과학의날 맞아 "과학 강국 도약 위해 아낌 없는 투자·정책"

조현기 기자 2025. 4. 21.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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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21일 제58회 과학의날을 맞이해 "과학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아낌없는 투자와 과감한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 수석대변인은 "과학기술이 국가경쟁력의 핵심 원천이라는 확신으로 이전보다 더욱 과감하고 치열한 정책과 아낌없는 투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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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과학 강국 도약에 모든 당력 집중할 것"
5일 경기 과천시 과천국립과학관 미래상상SF관에서 열린 '현대 전자 문명의 기반, 반도체' 전시에서 어린이가 자동차에 들어가는 반도체를 살펴볼 수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디지털 문명의 기초가 된 반도체의 개념부터 제조공정, 인공지능(AI) 반도체로의 진화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2025.3.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조현기 기자 = 국민의힘은 21일 제58회 과학의날을 맞이해 "과학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아낌없는 투자와 과감한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국가의 존망을 좌우할 만큼 각 분야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의제가 됐고 국가 안보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등 미래 산업의 핵심 인프라가 됐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신 수석대변인은 "과학기술이 국가경쟁력의 핵심 원천이라는 확신으로 이전보다 더욱 과감하고 치열한 정책과 아낌없는 투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초 연구 지원 강화와 국가연구개발 예산의 양과 질 향상, 연구개발(R&D) 집중 투자 등을 통해 과학기술 발전에 사활을 걸어주길 정부에 요청한다"고 역설했다.

신 수석대변인은 "국민의힘 역시 대한민국이 과학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모든 당력을 집중하겠다"며 "젊은 과학인들이 자부심을 갖고 열정적으로 연구에 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신속한 연구개발을 위한 예비 타당성 조사(예타) 폐지 후속 절차 마련, 재정건전성과 기획 완성도를 위한 보완책 구상 등 입법 절차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덧붙였다.

choh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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