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논현동서 '테슬라 사이버트럭 발길질'…30대 남성 구속

이다솜 기자 2025. 4. 21.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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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1억원 상당의 테슬라 사이버트럭을 발로 차 파손시킨 30대 남성이 구속됐다.

21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19일 특수폭행, 재물손괴, 업무방해 혐의를 받고 있는 30대 남성 A씨를 구속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15일 새벽 논현동 호텔에 묵다가 직원을 손전등으로 폭행하는 등 소란 일으킨 뒤 배달용 오토바이 쓰러트린 뒤 인근 모 병원 소유의 테슬라 사이버트럭을 발로 차 조수석 쪽 사이드미러 부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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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23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4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4)’을 찾은 한 관람객이 국내 미출시된 테슬라 사이버트럭을 살펴보고 있다. 2024.10.23. lmy@newsis.com

[서울=뉴시스]이다솜 기자 =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1억원 상당의 테슬라 사이버트럭을 발로 차 파손시킨 30대 남성이 구속됐다.

21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19일 특수폭행, 재물손괴, 업무방해 혐의를 받고 있는 30대 남성 A씨를 구속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15일 새벽 논현동 호텔에 묵다가 직원을 손전등으로 폭행하는 등 소란 일으킨 뒤 배달용 오토바이 쓰러트린 뒤 인근 모 병원 소유의 테슬라 사이버트럭을 발로 차 조수석 쪽 사이드미러 부순 혐의를 받는다.

또 인근 자동차 매장으로 이동해 시승용 BMW 4대 발로 차 조수석 쪽 문 손괴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18일 오후 1시40분께 A씨를 경기 성남에서 긴급 체포했으며, 다음 날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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