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비 30배 뛴 송가인, 유튜브 본격 시작…운동 루틴 공개

가수 송가인이 아주 사적인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로 유튜버로 데뷔한다.
송가인은 21일 낮 12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번째 브이로그를 공개한다. 무대 위 카리스마 넘치는 ‘트롯여제’의 면모를 보여줬던 송가인은 무대 아래의 일상을 공개하며 인간적인 매력을 드러내며, 색다른 모습으로 팬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할 것을 예고했다.
첫 브이로그에서는 스케줄이 없는 휴일, 송가인의 사적인 하루 루틴이 펼쳐진다. 평소 ‘금손 가인’이라는 별명답게 향수 공방을 찾아 본인 취향의 향을 직접 조합해 향수를 만드는 과정이 담겼다.
완성된 향수가 예상치 못한 ‘정체불명의 부잣집 향기’로 탄생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드는가 하면, 송가인은 센스 있게 향수의 이름을 ‘자수성가’로 붙이며 유쾌한 매력을 발산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송가인의 탁월한 조합 감각은 조향사까지 감탄하게 만들었고, 다양한 향을 시향하며 좋아하는 향과 싫어하는 향 등 취향이 자연스럽게 드러나 ‘송가인표 향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이번 영상에서는 송가인의 운동 루틴도 공개된다. 바쁜 스케줄로 인해 두 달 만에 운동을 하러 간 송가인은 몸에 딱 붙는 전용 수트로 환복한 뒤, ‘곡소리’가 절로 나는 EMS 운동 과정을 여과 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겉보기와 달리 강도 높은 운동에 남다른 목청으로 고통을 참아내는 모습은 또 다른 반전 매력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쉽게 볼 수 없었던 송가인의 무대 밖 일상이 담긴 첫 번째 브이로그는 21일 낮 12시, 송가인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한편 지난 2023년 초 기자 출신 연예 유튜버 이진호는 송가인의 행사 출연료에 대해 언급하며 “‘미스트롯’ 이후 송가인은 업계 최고로 떠올랐고 당시에는 출연료로 3500만 원을 받았다. 이후 다양한 스타들이 등장하면서 다소 조정되어 현재는 약 3000만 원에서 3500만 원 사이”라고 전했다. 송가인의 행사비는 무명 시절 100만원 안팍인 것으로 알려져있다.
서형우 온라인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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