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해안국립공원 첫 표범장지뱀 표롱이 탐사단 20명 모집

김덕진 기자 2025. 4. 21.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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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해안국립공원사무소가 21일 올해 처음으로 표범장지뱀 시민모니터링단 '표롱이 탐사단' 2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기간은 이날부터 5월2일까지로 국립공원을 사랑하고 생물 모니터링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사무소에 따르면 태안해안국립공원은 표범장지뱀 국내 최대 서식지로 표범장지뱀은 이 공원 깃대종(환경보전 지표 동식물)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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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부터 내달 2일까지 누구나 신청 가능
봉사활동 점수 인정, 참가비는 따로 없어
[태안=뉴시스] 표범장지뱀. (사진=태안군 제공) 2025.04.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뉴시스]김덕진 기자 = 태안해안국립공원사무소가 21일 올해 처음으로 표범장지뱀 시민모니터링단 '표롱이 탐사단' 2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기간은 이날부터 5월2일까지로 국립공원을 사랑하고 생물 모니터링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사무소에 따르면 태안해안국립공원은 표범장지뱀 국내 최대 서식지로 표범장지뱀은 이 공원 깃대종(환경보전 지표 동식물)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이다.

사무소는 지난 2009년부터 바람아래특별보호구역을 중심으로 멸종위기종 보호를 위한 모니터링 및 서식지 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 2023년에는 신두리사구가 국립공원에 편입됨에 따라 모니터링을 확대할 계획이다.

표롱이 탐사단은 표범장지뱀 모니터링을 위한 전문가 교육과 현장 실습과정으로 이뤄졌다.

탐사단에 참여하면 봉사활동 점수를 인정받을 수 있고 참가비는 따로 없다.

신청은 모집안내문 QR코드를 접속해 할 수 있고 모니터링은 5월부터 11월까지 매월 한차례 진행된다.

발표는 우선 5월7일 개별 연락할 예정이나 미달 시 추가 모집도 진행한다.

사무소 관계자는 "표범장지뱀은 태안해안국립공원의 상징"이라며 "전국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par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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