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이렇게 늘씬했나?”…44kg 달성, 몸매 유지는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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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kg까지 체중 감량에 성공한 가수 송가인이 몸매 유지 비결을 공개했다.
최근 송가인은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2'에 출연했다.
방송에서 몸무게 44kg을 인증해 화제를 모은 점이 언급되자 송가인은 "한창 활동할 때인데 일단 밥을 먹을 시간이 없었다"며 "스케줄이 힘드니까 자연스럽게 빠지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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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kg까지 체중 감량에 성공한 가수 송가인이 몸매 유지 비결을 공개했다. [사진=송가인 인스타그램]](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1/KorMedi/20250421133324244ljxr.jpg)
44kg까지 체중 감량에 성공한 가수 송가인이 몸매 유지 비결을 공개했다.
최근 송가인은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2'에 출연했다. 방송에서 몸무게 44kg을 인증해 화제를 모은 점이 언급되자 송가인은 "한창 활동할 때인데 일단 밥을 먹을 시간이 없었다"며 "스케줄이 힘드니까 자연스럽게 빠지더라"고 말했다.
살은 빠졌지만 유지하기 어려웠다는 그는 "전국 곳곳을 다니니까 식사와 수면 등 생활 패턴이 불규칙해서 몸매를 꾸준히 유지하는 게 어렵더라"며 "그래서 선택한 방법이 탄수화물 줄이기, 6시 이후부터 야식 금지 등이다"라고 했다. 그는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놓고 실천하니까 효과가 훨씬 좋더라"고 덧붙였다. 송가인의 관리법에 대해 살펴본다.
굶어서 살 빼면 요요현상 겪기 쉬워
먼저, 송가인처럼 굶어서 살을 빼는 방법은 가급적 피해야 한다. 굶어서 살을 빼면 몸에 저장된 수분과 근육이 감소한다. 몸무게가 줄어든 것처럼 보이지만 건강하고 탄력있는 몸매가 될 순 없다. 오히려 살이 처져 늘어난 듯한 몸매를 가져다준다.
요요현상도 쉽게 나타난다. 음식 섭취량을 늘리기 시작하면 체중이 불어나기 시작한다. 근육량이 감소한 상태이므로 기초대사량이 낮아진 상태이기에 음식을 조금만 먹더라도 살이 잘 찔 수 있다.
탄수화물 대폭 줄여도 건강에 악영향, 얼만큼 섭취해야 하나
때문에 건강하게 살을 빼려면 음식을 섭취하되 송가인처럼 탄수화물 줄이기 등을 실천하는 게 현명하다. 그가 언급했듯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데도 도움된다. 탄수화물을 과하게 먹으면 혈당이 높아지면서 인슐린이 많이 분비된다.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내리는 동시에 당분을 지방세포에 저장한다.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 체지방 축적, 비만으로 이어진다.
다만 탄수화물을 극도로 제한하면 무기력함, 피로감 등이 나타날 수 있다. 탄수화물을 섭취하려면 하루에 최소 100g은 먹어야 건강을 지킬 수 있다. 밥 한공기에 3분의 1 공기를 더한 정도다. 섭취량을 조절되 탄수화물 식품을 잘 고르는 것도 중요하다. 탄수화물에 식이섬유 등이 포함된 통곡물, 콩밥, 양배추, 브로콜리 등으로 흰쌀밥과 밀가루를 대체할 수 있다.
야식 먹으면 식욕 오히려 늘어
송가인처럼 야식을 멀리하는 것도 다이어트에 도움된다. 밤늦게 먹는 음식 대부분은 열량, 지방 함량이 높다. 이런 음식을 신체 활동량이 적은 밤에 먹으면 체지방으로 저장될 가능성도 크다.
야식을 먹으면 식욕도 강해진다. 하버드의대 부속 브리검여성병원 연구팀에 따르면 야식을 먹은 사람은 야식을 먹지 않은 사람보다 24시간 동안 식욕 억제 호르몬 수치가 평균 약 6% 낮았다. 식욕 증진 호르몬 수치는 약 12% 높았다.
이외에도 야식은 수면의 질도 나쁘게 만든다. 밤늦게 음식을 먹으면 우리 몸은 온전한 휴식 상태에 접어들기 어렵다. 속쓰림, 위식도 역류질환 등 소화기 문제가 나타날 위험도 있다.
최지혜 기자 (jhchoi@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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