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대행 "한미 2+2 통상협의, 24일 밤 9시 개최…국익 최우선"

김수영 기자 2025. 4. 21.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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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안보전략 태스크포스(TF)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은 오는 24일 밤 9시, 최상목 경제부총리와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미국 재무부 장관, 무역대표부 대표와 한미 2+2 통상 협의를 개최한다고 말했습니다.

한 대행은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제5차 경제안보전략TF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한미 통상 협의를 위해 경제부총리와 산업장관을 공동 수석대표로 하는 정부 합동 대표단이 미국 워싱턴 D.C.로 출발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 대행은 지난주 일본에 이어 이번 주 우리나라와 협의를 시작하게 된 것이 미국도 우리와의 관계를 중시하고 있음을 보여준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특히 정부가 국익 최우선의 원칙 하에 미국과 차분하고 진지하게 협의해 양국이 상호 윈-윈 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한 대행은 강조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김수영 기자 swi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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