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슬전’ 슴슴한 외모의 정준원이 ‘훈훈 멘토’ 맡아 시너지 효과…도원매직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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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쌍에 슴슴하게 생긴, 하얀 도화지 같은 배우 정준원은 어떤 캐릭터를 연기해도 그럴듯하다.
처음에는 진하게 생긴 캐릭터보다 눈에 덜 띄지만, 일단 '구도원'이라는 병원 붙박이 산부인과 레지던트 4년차 캐릭터의 색채가 입혀지면 훨씬 더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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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무쌍에 슴슴하게 생긴, 하얀 도화지 같은 배우 정준원은 어떤 캐릭터를 연기해도 그럴듯하다.
처음에는 진하게 생긴 캐릭터보다 눈에 덜 띄지만, 일단 ‘구도원’이라는 병원 붙박이 산부인과 레지던트 4년차 캐릭터의 색채가 입혀지면 훨씬 더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정준원이 이런 호감도 있는 캐릭터를 맡은 건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에 좋다.
정준원이 캐릭터를 흡수한 ‘착붙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주말 밤을 책임지는 열혈 활약을 펼치고 있다.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서 종로 율제병원 산부인과의 구세주 선배 구도원 역으로 출연 중인 정준원은 매회 힐링과 설렘을 동시에 선사하는 ‘도원매직’을 전파하며 시청자들의 열렬한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구도원은 병원 일에 있어서는 꼼꼼하고 완벽한 전공의 4년 차의 여유로운 모습은 물론 후배들과 환자들에게는 따뜻하고 인간미 넘치는 자상한 매력을 발산하며 워너비 캐릭터에 등극해 작품의 인기 상승세를 견인하는 치트키로 활약 중이다.
지난 20일 방송된 4회에서 역시 사돈처녀 오이영(고윤정 분)의 실수를 감싸고, 후배가 어려움에 처할 때 진심 어린 조언을 아끼지 않는 듬직한 선배의 면모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한 갑작스럽게 손을 다친 상황에서도 평정심을 잃지 않은 채 수술을 끝까지 진행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작품의 몰입감을 한층 더했다.
이 과정에서 정준원은 캐릭터에 숨결을 불어 넣는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으로 매 장면 눈에 띄는 활약을 선보여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구도원의 진중하면서도 다정다감한 매력들은 정준원의 탄탄한 연기를 만나 디테일하게 살아나며 연기력과 화제성을 모두 잡는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
더불어 오이영을 심쿵하게 하는 스윗한 면모까지 매력적으로 담아내며 작품 속 입체적인 캐릭터를 완성해 시청자의 설렘을 유발하는 명장면들을 탄생시키고 있다.
이렇듯 물오른 연기력으로 여심을 사로잡는 안방극장 대세 남주의 존재감을 발산 중인 정준원이 앞으로 그려나갈 구도원의 다채로운 스토리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정준원의 캐릭터 열연이 담긴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은 넷플릭스 글로벌 톱 10 사이트에서 발표한 4월 2주차 비영어 TV부문 톱 10 차트에 올랐으며, 대한민국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등 아시아권 국가에서 1위를 기록, 총 44개국에서 톱 10 순위에 진입하는 쾌거를 이뤄내며 방송 초반부터 글로벌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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