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가면 보이던 그 브랜드…20년 만에 신규 CI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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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미디어가 창립 34주년을 맞아 20년 만에 CI(Corporate Identity·기업 이미지)를 전면 교체했다고 21일 밝혔다.
TJ미디어는 CI 교체뿐만 아니라 전용 서체 출시, 홈페이지 개편까지 진행하며 기업 정체성을 재정립하고 기업 가치 확대와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TJ미디어는 지난 18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창립 34주년 기념식에서 신규 CI 공개 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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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미디어가 창립 34주년을 맞아 20년 만에 CI(Corporate Identity·기업 이미지)를 전면 교체했다고 21일 밝혔다.
TJ미디어는 CI 교체뿐만 아니라 전용 서체 출시, 홈페이지 개편까지 진행하며 기업 정체성을 재정립하고 기업 가치 확대와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TJ미디어는 지난 18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창립 34주년 기념식에서 신규 CI 공개 행사를 진행했다.
TJ미디어 윤나라 대표이사는 새로운 CI의 의미와 플랫폼 사업 등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기업으로서의 향후 브랜드 전략을 임직원들에게 직접 소개했다.
새롭게 공개된 CI는 음악의 핵심 요소인 ‘8분음표’를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디자인에는 ‘목표를 향한 우상향의 성장 의지’도 담겼다.

TJ의 새로운 상징 색상은 스카이블루로 날마다, 나라마다, 시간마다 전혀 다른 모습으로 펼쳐지는 하늘처럼 음악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각자의 공간과 감정 속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함께 존재하는 TJ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TJ는 CI 리뉴얼과 함께 첫 전용 서체인 ‘TJ 노래하는 즐거움체’도 공개했다. 서체 하나하나에 ‘노래하는 즐거움’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윤나라 대표는 “노래방을 넘어 노래가 있는 곳 어디든 함께하는 브랜드로서 노래 문화를 선도하고, 전 세계 모든 이들이 TJ를 통해 자유롭게 노래하는 세상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동환 기자 kimcharr@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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