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없어 굶어 죽는다"…'소녀상 모욕' 美유튜버 소말리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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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소녀상에 이을 맞추는 등 부적절한 행동으로 사회적 물의을 빚은 미국 유튜버 조니 소말리가 최근 생활고를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소말리의 근황을 알려온 이는 유튜버 '리걸 마인드셋(Legal Mindset)'으로, 리걸 마인드셋은 소말리의 지인이 보낸 텔레그램 메시지를 공개했다.
이 메시지에는 소말리의 지인이 "법률 비용이 매우 부담스럽다. 도와주실 분들은 기부해 달라"며 페이팔 계정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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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혜선 기자] 평화의 소녀상에 이을 맞추는 등 부적절한 행동으로 사회적 물의을 빚은 미국 유튜버 조니 소말리가 최근 생활고를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메시지에는 소말리의 지인이 “법률 비용이 매우 부담스럽다. 도와주실 분들은 기부해 달라”며 페이팔 계정을 공유했다. 이 지인은 “소말리는 출국 정지 조치를 받았고, 한국은 소말리가 일하도록 허용하지 않으며 어떤 지원도 제공하지 않고 있다”며 “소말리는 현재 돈이 없고, 제가 그를 지원하고 있다. 선택의 여지가 없다. 제가 돕지 않으면 소말리는 굶어 죽을 것”이라고 했다.
소말리는 지난해 한국으로 입국해 공공장소에서 음란물을 틀거나 편의점에서 노래를 크게 틀고 컴라면에 담긴 물을 테이블에 쏟는 등 기행을 벌이는 유튜브 콘텐츠를 만들어왔다. 이에 분노한 일부 시민이 소말리를 추적해 폭행하는 등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결국 소말리는 업무방해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러나 지난달 7일 열린 첫 재판에서 소말리는 “배탈이 났다”며 1시간 지각하고, 자신의 생년월일 등을 묻는 재판부에는 바지 주머니에 손을 넣고 있는 등 불량한 태도를 보였다. 방청석에 앉은 지인에 웃으며 ‘메롱’ 자세를 취하기도 했다.

김혜선 (hyeseo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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