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돌아온다, 이것들아”…경고 메시지로 지켜보겠다는 최홍만, 대체 무슨 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종격투기 선수 최홍만(44)이 무단으로 자신의 영상을 상업적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경고했다.
20일 최홍만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제 영상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허락없이 말이죠. 결국 돌아온다 이것들아"라는 짧은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최홍만은 함께 올린 사진에도 '지켜보겠어 과연?'이라고 적으며 무단으로 자신의 영상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일 최홍만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제 영상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허락없이 말이죠. 결국 돌아온다 이것들아”라는 짧은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최홍만은 함께 올린 사진에도 ‘지켜보겠어 과연?’이라고 적으며 무단으로 자신의 영상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만약에 유튜브를 하게 된다면 여러분이 이름을 추천주세요”라며 “제가 마음에 들면 다섯 분 정도 소중한 선물을 (드리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일단 하나씩 해보자”며 유튜브채널 오픈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최홍만은 현재 고향인 제주도에서 6년째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월에는 자신의 SNS에 “올해는 복귀합니다. 최고의 상태로 돌아오겠습니다”라며 방송 및 격투기 선수로 복귀 의지를 밝혔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오늘의 운세 2025년 4월 21일 月(음력 3월 24일) - 매일경제
- [속보] 봉천동 21층 아파트서 화재…소방 “1명 사망·7명 부상” - 매일경제
- “심장 그만 떨리고 싶다”…金 400억원어치 팔아치운 개미들, 이유는? - 매일경제
- [단독] 신한은행 상생금융 실험…공공앱 가맹점 대출 지원 - 매일경제
- [속보] 봉천동 21층 아파트 불, 1명 사망·13명 부상...경찰 “농약살포기로 방화 추정” - 매일경제
- “절에선 눈이 잘 맞나”…하동 쌍계사 ‘나는 절로’ 남녀 24명 만나 9커플 결실 - 매일경제
- 19조 적자 난 서울교통공사…결국은 요금 올려 손실 메꾼다 - 매일경제
- ‘남자들의 다이소’ 떴다...매출 1조원 앞둔 워크업, 없는게 없다는데 - 매일경제
- “한국산 공짜로 줘도 안 먹어”...일본에 대량수출 앞둔 국산쌀, 반응 살펴보니 - 매일경제
- “슈퍼스타 찾았다!” 이정후 ‘MVP 후보 군림’ 극찬 또 극찬 퍼레이드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