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한영웅2’ 려운 “10kg 증량...시원한 액션 기대해달라”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skyb1842@mkinternet.com) 2025. 4. 21.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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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운이 '약한영웅 Class 2'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21일 오전 서울 호텔 나루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약한영웅 Class 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약한영웅 Class 2'는 친구를 위해 폭력에 맞섰으나 끝내 지키지 못한 트라우마를 안고 은장고로 전학 간 모범생 연시은이 다시는 친구를 잃을 수 없기에 더 큰 폭력과 맞서면서 벌어지는 처절한 생존기이자 찬란한 성장담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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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운. 사진|강영국 기자
려운이 ‘약한영웅 Class 2’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21일 오전 서울 호텔 나루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약한영웅 Class 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한준희 기획총괄, 유수민 감독과 배우 박지훈 려운 최민영 유수빈 배나라 이민재 이준영이 참석했다.

려운은 자신이 맡은 박후민 캐릭터에 대해 “굉장히 정의감 넘치고 힘이 세고 친구들과 우정과 의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은장고 대장”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초반에는 밝고 유쾌한 모습을 보여주려고 했다. 뒤로 갈수록 친구를 지키기 위해 처절한 모습이 있어서 후반에는 무게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려고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또 려운은 ‘시은에게 바쿠란?’이란 질문에 “트라우마를 가진 시은에게 트라우마를 해소해줄 수 있는 친구. 조금은 기댈만한 친구”라고 답했다.

려운은 박후민 캐릭터를 위해 10kg을 증량했다. 그는 “지금 빼고 있다”면서 “시원시원한 액션 기대해달라”고 덧붙였다.

‘약한영웅 Class 2’는 친구를 위해 폭력에 맞섰으나 끝내 지키지 못한 트라우마를 안고 은장고로 전학 간 모범생 연시은이 다시는 친구를 잃을 수 없기에 더 큰 폭력과 맞서면서 벌어지는 처절한 생존기이자 찬란한 성장담을 그린다. 25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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