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탄소중립 선도 도시 발돋움

박명식 기자 2025. 4. 21. 11:5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소면 성본산단 내 건물형 태양광 실증센터 준공
139억원 투입, 4+1 신성장산업 에너지 분야 육성
▲ 대소면 성본산단 내에 건립한 건물형 태양광 실증센터 조감도.

[충청타임즈]  충북 음성군과 한국건설생활시험연구원(KCL)이 21일, 탄소중립 실현을 목적으로 대소면 성본산업단지에 건립한 건물형 태양광 실증센터(이하 태양광 실증센터)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에너지공단 등 관계기관 주요 인사와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태양광 실증센터는 전기 생산과 건축적 기능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음성군이 집중 육성 중인 4+1 신성장산업 신에너지 분야 사업 중 하나다.

태양광 실증센터는 성본산단 내 1만3573㎡ 부지, 건축면적 1530㎡ 규모에 건물형 태양광 전축 외장재 화재 시험평가실 1동, 외벽 단위실증 구조물 1동, 통합평가시험실 1동 등으로 조성됐다.

총사업비는 139억원(국비 83억원, 도비 20억원, 군비 20억원, 민간자본 16억원)이 투입됐다.

앞으로 태양광 실증센터는 태양광 통합성능평가 시험장비 등 총 14종의 인프라 구축을 완료한 후 건물형 태양광 통합 시험평가 서비스, 제로에너지빌딩 연계 사업 등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목적 사업을 공식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조병옥 군수는" 태양광 실증센터 인프라를 기반으로 4+1 신성장산업 신에너지 중심 산업 육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며"나아가 정부의 미래 산업을 폭넓게 유치하고 이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서 2030 음성시 건설 실현을 위한 미래먹거리를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음성군은 민선8기 출범과 함께 '4+1 신성장산업 로드맵'을 발표하고 4대 혁신성장산업인 에너지신산업, 시스템반도체 산업, 이차전지 산업, 헬스케어 산업, 기후대응농업 산업 육성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음성 박명식기자 newsvic@cctrimes.kr

 

Copyright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