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출신' 장현승, 9년 만에 복귀... "두세 배로 활동할 것" ('복면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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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비스트 출신 장현승이 9년 만에 방송에 복귀했다.
20일 방송된 MBC 예능 '복면가왕'에서는 독보적인 미성으로 현장은 물론 안방까지 매료시킨복면가수 '프레즐'의 정체가 장현승으로 밝혀졌다.
9년 만에 방송에 모습을 드러낸 장현승은 "음악 외에는 관심사가 없다 보니 방송 활동이 드물었다"라며 "오랜 시간 쉰만큼 앞으로는 두세 배로 활동하고 싶다"라고 복귀 심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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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그룹 비스트 출신 장현승이 9년 만에 방송에 복귀했다.
20일 방송된 MBC 예능 '복면가왕’에서는 독보적인 미성으로 현장은 물론 안방까지 매료시킨복면가수 '프레즐'의 정체가 장현승으로 밝혀졌다.
앞서 13일 방송된 1라운드에서 장현승은 복면 가수 '타르트'로 출연해, 정치학자 김지윤과 듀엣으로 김현철의 '왜 그래'를 선보였고, 안정된 음색으로 85대 14로 승리를 차지했다.
이어진 2라운드에서는 복면가수 '꽃다발'과 맞붙어 유재하의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감성적인 원곡 분위기에 알앤비 소울을 더한 무대로 깊은 여운을 남기며, 단순한 재해석을 넘어 '프레즐'만의 색을 입혔다는 호평이 쏟아졌다.
장현승의 테크니컬하면서도 세련된 보컬에 판정단의 찬사도 이어졌다. 에일리는 "노래를 하는데 마치 '내 매력에 빠져봐라'라고 주문을 거는 것 같았다"라며 칭찬했고, 유영석은 "프레즐의 노래는 다시 듣고 싶다. 흰 우유 같은 순수함에 카페인과 탄산이 섞여 특별한 맛을 낸 무대였다"라며 감탄했다.

이후 가면을 벗은 '타르트'의 정체가 밝혀지자 현장은 충격에 휩싸였다. 9년 만에 방송에 모습을 드러낸 장현승은 "음악 외에는 관심사가 없다 보니 방송 활동이 드물었다"라며 "오랜 시간 쉰만큼 앞으로는 두세 배로 활동하고 싶다"라고 복귀 심경을 전했다.
장현승은 2009년 그룹 비스트(현 하이라이트)로 데뷔했으나, 2016년 팀에서 탈퇴, 솔로로 전향했다.
그는 2016년 팬미팅에 무단으로 불참하고, 청담동의 한 클럽과 술집에서 포착되는 등 타 멤버와 비교되는 불성실한 모습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당시 장현승은 팬카페를 통해 "최근 좋지 않은 소식으로 많은 팬분들께 심려 끼쳐 드리게 돼 정말 죄송하다"라며 "논란이 된 부분들은 변명의 여지없는 제 불찰이며 진심으로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다"라고 사과했으나, 사태가 커지자 결국 그룹 비스트(현재 하이라이트)에서 탈퇴했다.
한편, 장현승은 29일 오후 6시 신곡 '궤도(Orbit)'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MBC '복면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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