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세계랭킹 20위로↑…김시우 세계 66위로 상승, 김주형 37위, 안병훈 40위 [PGA]

백승철 기자 2025. 4. 21.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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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한국 남자골프 선수 중에서 세계랭킹이 가장 높은 임성재(27)가 톱20에 재진입했다.

임성재는 21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남자골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두 계단 상승한 20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주형(22)은 세계 37위로 한 계단 밀렸고, 안병훈(33)은 세계 40위로 세 계단 내려갔다.

임성재는 공동 11위, 안병훈은 공동 38위로 각각 마쳤고, 김주형은 출전권을 확보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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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처 대회인 RBC 헤리티지
2025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그니처 대회인 RBC 헤리티지 대회에 출전한 임성재 프로,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던 김시우 프로가 최종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현역 한국 남자골프 선수 중에서 세계랭킹이 가장 높은 임성재(27)가 톱20에 재진입했다.



 



임성재는 21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남자골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두 계단 상승한 20위에 이름을 올렸다. 개인 최고 랭킹은 세계 16위다.



김주형(22)은 세계 37위로 한 계단 밀렸고, 안병훈(33)은 세계 40위로 세 계단 내려갔다.



김시우(29)는 세계 72위에서 66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같은 날 오전,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주 힐튼 헤드 아일랜드의 하버타운 골프링크스(파71)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그니처 대회 RBC 헤리티지(총상금 2,000만달러)에서 김시우는 공동 8위로 마쳤다.



3라운드까지 단독 1위를 달렸던 김시우는 마지막 날 3타를 잃는 바람에 우승 경쟁에서 밀려났다. 약 2년 만에 찾아온 PGA 투어 우승 기회를 살리지 못했으나 이번 시즌 들어 처음 톱10에 입상하며 반등의 계기를 마련했다.



 



임성재는 공동 11위, 안병훈은 공동 38위로 각각 마쳤고, 김주형은 출전권을 확보하지 못했다.



 



특히 임성재는 최종라운드에서 퍼터 없이 이글 2방을 뽑아내 순위를 끌어 올렸다. 2번홀(파5)에서 칩샷이 홀에 빨려 들어갔고, 9번홀(파4)에선 벙커에서 친 두 번째 샷이 홀에 들어갔다. 



다만, 지난주 마스터스 공동 5위에 이은 톱10 진입을 간발의 차이로 놓쳤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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