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격팬이 던진 이물질이 부심 머리에 직격… 리그1 생티티엔-리옹전 경기 도중 중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랑스 리그에서 부심이 다치는 바람에 경기가 중단되는 일이 발생했다.
지난 21일 새벽(한국 시각) 조프루아 기샤르 스타디움에서 킥오프한 2024-2025 프랑스 리그1 30라운드 생티티엔과 올랭피크 리옹간 경기에서 일어난 일이다.
전반 44분 생티티엔의 일부 몰지각한 팬이 관중석에서 던진 이물질에 부심인 마흐디 라흐무니의 머리를 직격하는 일이 발생했다.
관중들의 이물질 투적을 경기가 중단되는 사례는 프랑스 리그1에서는 처음은 아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스트 일레븐)
프랑스 리그에서 부심이 다치는 바람에 경기가 중단되는 일이 발생했다. 팬들이 던진 이물질에 맞은 부심이 나오는 불상사가 발생했다.
지난 21일 새벽(한국 시각) 조프루아 기샤르 스타디움에서 킥오프한 2024-2025 프랑스 리그1 30라운드 생티티엔과 올랭피크 리옹간 경기에서 일어난 일이다. 전반 44분 생티티엔의 일부 몰지각한 팬이 관중석에서 던진 이물질에 부심인 마흐디 라흐무니의 머리를 직격하는 일이 발생했다.
사고 직후 양 팀 선수단과 코칭스태프는 모두 라커룸으로 철수했으며, 경기 재개 결정이 내려질 때까지 대기하고 있었다. 경기 감독관은 경기 감독관은, 경기의 향후 진행 여부에 대한 공식적인 결정이 45분 이내에 내려질 것이라고 발표했고, 이후 상황이 수습되자 경기가 다시 재개되었다. 이 경기는 생티티엔이 리옹에 2-1로 승리하며 끝이 났다.
관중들의 이물질 투적을 경기가 중단되는 사례는 프랑스 리그1에서는 처음은 아니다. 또한 최근 프랑스 리그1가 일부 몰지각한 팬들의 과도한 행동 때문에 계속 문제가 되고 있어 이에 대한 징계가 쏟아지고 있다. 생티티엔 역시 징계는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스페인 매체 <마르카>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 일레븐 & 베스트 일레븐 닷컴
저작권자 ⓒ(주)베스트 일레븐.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www.besteleven.com
Copyright © 베스트일레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