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국민 앞에" 쏟아낸 말…한덕수 '노코멘트' 직격 [현장영상]
[김민석/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영어 애용가 한 대행께 영어로 돌려드립니다. 이럴 때 미국에서는 '불쉿(bullshit)'이라고 합니다. 노코멘트란 영어권 외교가에서 '예스'의 다른 표현이자 답변 거부입니다.
어디 국민 앞에 영어 자랑하며 헛소리를 합니까? 파면된 윤석열 잔여 내각의 권한 대행과 선출된 대통령이 똑같다고도 했습니다. 정확한 자기 고백입니다.
윤석열과 한덕수는 똑같습니다. 우열을 가리기 힘든 무책임한 망상가들입니다. 협상 시작도 전에 상대국의 전략을 노출하는 무식함과 국민에게 영어로 사기 치는 오만함이 판박이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미국물은 한덕수 혼자 마셨습니까? 이완용 되기로 작정했습니까? 가장 유치한 유형입니다. 새 정부의 35일 협상 시간까지 충실한 예비 작업이 임무인 한시 대행이 웬 전권 타령입니까? 내란공범 임시대행이 주제와 본분을 모르고 노욕의 대권을 꿈꾼다면 망신은 자유지만 처신은 오버하지 마십시오.
자기 장사에 정신 팔린 노욕의 대통령 병자가 선거 관리와 대미 협상을 단 한 시라도 제대로 하겠습니까? 다가올 내란 수사를 피하기 위해 승산도 없는 대권 후보자로 바꿔타려는 음흉한 방탄 속셈이 통할 줄 압니까? 이미 족합니다. 물러나십시오.
권성동 원내대표는 아직도 여기자 폭행을 사과 안 했습니까? 명색이 제2당 원내대표이니, 자진해서 국회 윤리위 판단을 구할 기회를 드립니다. 윤석열, 한덕수, 권성동, 어쩌면 그리도 똑같이 뻔뻔한 일란성 세쌍둥이 같습니까, 결국 내일의 한국 정치에서 모두 추방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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