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자에 머리채 잡힌 한지민, 등장부터 강렬하네(천국보다 아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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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이 '천국보다 아름다운' 키플레이어로 등극했다.
배우 한지민은 지난 4월 19일 첫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천국보다 아름다운' (연출 김석윤/극본 이남규·김수진)에서 정체불명 여인 '솜이' 역으로 분해 등장과 동시에 극의 흐름을 뒤흔들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천국에서 평온한 일상을 살아가던 낙준(손석구 분)과 해숙(김혜자 분) 앞에 기억을 잃은 여자 솜이가 불쑥 등장하며 극에 묘한 파장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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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한지민이 '천국보다 아름다운' 키플레이어로 등극했다.
배우 한지민은 지난 4월 19일 첫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천국보다 아름다운’ (연출 김석윤/극본 이남규·김수진)에서 정체불명 여인 ‘솜이’ 역으로 분해 등장과 동시에 극의 흐름을 뒤흔들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천국에서 평온한 일상을 살아가던 낙준(손석구 분)과 해숙(김혜자 분) 앞에 기억을 잃은 여자 솜이가 불쑥 등장하며 극에 묘한 파장을 일으켰다. 특히 해숙이 솜이와 낙준의 머리채를 양쪽에 움켜쥐며 벌어진 난투극은 웃음을 자아내는 동시에 앞으로 세 사람 사이 펼쳐질 묘한 긴장감을 기대케 했다.
한지민은 의문스러운 말투와 행동, 그리고 어디서부터가 진심인지 알 수 없는 감정 표현으로 '솜이'라는 인물에 미묘한 색채를 입혔다. “낙준씨만 생각하면서 여기까지 왔어요”라는 대사는 애틋함 속에 어딘가 불안정한 이질감을 품고 있어 캐릭터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켰다.
또한 한지민의 섬세한 감정 표현은 솜이의 캐릭터를 더욱 입체적으로 완성시켰다. 해숙에게 머리채를 잡힌 상황에서도 낙준의 품에서 떨어지지 않으려는 솜이의 당황함과 억울함, 집착까지 켜켜이 쌓인 솜이의 감정 면면을 완벽하게 표현해내 몰입도를 높였다.
이같이 한지민은 흔들림 없는 연기로 미스터리한 캐릭터에 설득력을 부여하며 존재감을 단단히 각인시켰다. 단순한 '이방인'을 넘어선 의미심장한 인물 솜이를 통해 앞으로 어떤 반전과 감정의 변주를 보여줄지 한지민의 다음 활약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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