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의 80%로 입주"⋯행복주택 예비입주자 모집

이효정 2025. 4. 21. 11: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49개 단지 6174가구의 행복주택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은 의왕고천 등 18개 단지 1521가구, 비수도권은 양산물금 등 31개 단지 4653가구다.

LH에서는 매년 다섯 차례에 걸쳐 전국 단위로 행복주택과 국민임대주택의 예비입주자 정례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 14일 진행된 국민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 결과 총 359개 단지 2만5000가구 모집에 약 7만명이 신청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LH, 전국 49개 단지 6천여가구 21일부터 순차 모집 공고

[아이뉴스24 이효정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49개 단지 6174가구의 행복주택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은 의왕고천 등 18개 단지 1521가구, 비수도권은 양산물금 등 31개 단지 4653가구다. 수도권 지역은 21일부터, 비수도권은 28일부터 단지별 공고가 순차 게시된다. 공급물량은 단지별 여건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다.

청약 접수는 오는 29일부터 단지별로 순차 진행되며, 자격검증 절차를 거쳐 예비 입주자로 선정되면 공실 발생까지 일정 기간을 대기한 뒤 차례로 입주할 수 있다.

예비입주자 모집자격 [사진=LH]

행복주택은 대학생, 청년, 신혼부부 등 젊은 계층과 고령자, 수급자 등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목적으로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하는 임대주택이다.

임대 조건은 시세의 80% 이하 수준이며, 공급유형별로 10년에서 최대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지난달 31일'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규칙'이 개정돼 만 2세 미만의 자녀가 있는 가구는 모집 호수의 30% 내 우선 공급받을 수 있다.

LH에서는 매년 다섯 차례에 걸쳐 전국 단위로 행복주택과 국민임대주택의 예비입주자 정례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행복주택은 매년 4, 5, 7, 9, 10월이며 국민임대 3, 5, 7, 9, 11월이다.

지난달 14일 진행된 국민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 결과 총 359개 단지 2만5000가구 모집에 약 7만명이 신청했다. 수도권의 경우 평균 경쟁률은 6.4:1을 기록했다.

/이효정 기자(hyoj@inews24.com)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