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온라인]봄바람 탄 넥슨 게임 3종...던파·메이플 두 자릿수 이용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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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셋째 주 온라인 게임 이용시간에선 '던전앤파이터' '메이플스토리' '마비노기 모바일' 등 넥슨 게임 3종의 활약이 돋보였다.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게임트릭스에 집계된 PC방 이용시간은 전주 대비 2.3% 감소했다.
이 가운데 '던전앤파이터'와 '메이플스토리'는 두 자릿수 일 이용시간이 늘었고, '마비노기 모바일'도 출시 이후 추가 순위 상승에 성공했다.
'메이플스토리'의 일 이용시간은 전주 대비 18.3%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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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날씨와 함께 PC방은 비수기로 접어들었다.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게임트릭스에 집계된 PC방 이용시간은 전주 대비 2.3% 감소했다. 앞서 4월 둘째 주에도 6% 감소한 바 있다.
이 가운데 '던전앤파이터'와 '메이플스토리'는 두 자릿수 일 이용시간이 늘었고, '마비노기 모바일'도 출시 이후 추가 순위 상승에 성공했다.
먼저 '던전앤파이터'는 전주와 비교해 16.7% 일 이용시간이 증가했다. 지난 17일 신규 레이드 '만들어진 신 나벨'과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이누야샤'와의 컬래버레이션 콘텐츠를 선보인 후 증가세를 보였다. 순위도 한 계단 올라 6위를 차지했다.
'메이플스토리'의 일 이용시간은 전주 대비 18.3% 늘었다. 톱20 중 가장 높은 상승세이며 전체 게임 중에서는 상승량 5위다. 다만 순위에 변동은 없었다. 서비스 22주년을 기념해 이벤트 공간으로 핑크빈이 설립한 메이플 대학교를 지난 17일 선보인 이후 이용시간이 늘어난 모습이다.
또한 지난 3월 27일 출시된 '마비노기 모바일'은 4월 첫째 주 20위 진입 이후로 꾸준히 한 계단씩 순위가 올라 18위에 안착했다. '마비노기 모바일'의 일 이용시간은 2.9% 감소했으나, '워크래프트 3'의 하락 폭(-12.5%)이 높아 순위 상승효과를 누렸다.
이 외에 '배틀그라운드'도 일 이용시간은 2.1% 줄었으나 'FC온라인'의 일 이용시간이 4.9% 감소함에 따라 한 계단 순위는 올랐다.
한편, '리그 오브 레전드'는 4.8% 일 이용시간이 감소했다. 점유율은 35.60%로 351주간 1위를 지켰다.
강미화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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