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나도 에스파다M', 에라크 지역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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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는 모바일 MMORPG '그라나도 에스파다M'에 에라크 지역을 추가했다.
에라크는 게임 내 카토빅 설원 시나리오 완료 후 진입할 수 있다.
게이머는 메인 퀘스트를 완료하면 도전할 수 있는 토벌전 저주받은 신전, 에라크 필드보스 사냥 등으로 신화 등급 장비를 획득할 수 있다.
또, 에라크 지역 몬스터 처치 또는 제작을 통해 획득할 수 있는 영웅 등급 귀걸이, 목걸이, 반지를 강화해 조합하면 신화 목걸이도 제작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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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크는 게임 내 카토빅 설원 시나리오 완료 후 진입할 수 있다. 1개 마을과 8개 필드로 구성됐으며 필드 보스 코볼트 엘더, 블러디 웨어베어, 카오스 듀라한이 유저의 도전을 기다린다.
게이머는 메인 퀘스트를 완료하면 도전할 수 있는 토벌전 저주받은 신전, 에라크 필드보스 사냥 등으로 신화 등급 장비를 획득할 수 있다. 또, 에라크 지역 몬스터 처치 또는 제작을 통해 획득할 수 있는 영웅 등급 귀걸이, 목걸이, 반지를 강화해 조합하면 신화 목걸이도 제작이 가능하다.
더불어 에라크 시나리오를 진행하면서 무료 영입 캐릭터인 나르, 아니아, 델피나를 획득할 수 있다. 수호자 나르 수호자 아니아 등 소장 캐릭터들도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캐릭터 최대 레벨은 에라크 업데이트에 맞춰 180으로 확장됐다. 160레벨 100% 경험치를 달성한 캐릭터에 하이마스터 진급서를 사용하면 180레벨까지 육성 가능하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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