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스마트 해운 물류 융합인재 양성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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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와 울산항만공사는 스마트 해운 물류를 이끌어 갈 융합 인재와 창업 기업을 양성하기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해수부와 공사는 우선 멘토링 프로젝트와 AI 해운물류 경진대회를 운영해 스마트 해운 물류 융합인재를 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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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해양수산부와 울산항만공사는 스마트 해운 물류를 이끌어 갈 융합 인재와 창업 기업을 양성하기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해수부와 공사는 우선 멘토링 프로젝트와 AI 해운물류 경진대회를 운영해 스마트 해운 물류 융합인재를 양성한다.
멘토링 프로젝트는 정보통신기술(ICT) 전문가 멘토와 대학생 멘티가 팀을 이뤄 해운물류 문제 해결형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사업이다. AI 해운물류 경진대회는 해운 항만물류 분야 데이터 기반 문제에 대해 인공지능을 활용해 분석하는 대회로, 5월부터 참여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스마트 해운 물류 분야 창업 기업 지원을 위해서는 창업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공사는 창업 단계별로 ▲예비 창업자를 발굴하는 창업 오디션 ▲창업 7년 이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유니-콘테스트 ▲신기술 수요가 있는 기업과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 간 매칭을 지원하는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각 지원사업에 선정된 예비 창업자 등에게는 1000만원에서 4000만원 이내 사업화 자금, 창업 교육, 기술 실증 기회 등이 지원된다.
끝으로 국가 공인 스마트 해상물류 관리사 자격제도를 본격 운영한다. 스마트 해상물류 관리사는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정보통신 기술을 해운물류 분야에 접목시켜 물류 환경의 변화를 이끌어갈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자격제도로, 올해부터 국가 공인 자격으로 승격됐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해운물류 산업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해운물류와 정보통신기술의 융합을 선도할 인재 양성이 절실한 시점"이라며, "스마트 해운 물류 융합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창업 생태계를 조성해 미래 성장동력을 적극적으로 확보하겠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ong198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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