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일체형태양광 실증·시험 거점 마련

최호 2025. 4. 21. 11: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태양광 보급 확대의 열쇠로 꼽히는 건물일체형태양광(BIPV)의 실증 거점이 마련됐다.

이호현 산업부 에너지정책실장은 "국토 면적이 협소한 우리나라 여건을 고려할 때 정부의 탄소중립 목표 달성과 재생에너지 보급확대, 신재생에너지 사용처 다변화를 위해 건물형 태양광 산업 활성화가 중요하다"면서 "실증센터가 안전하고 신뢰성 있는 제품을 보급하는 동시에 건물형 태양광 보급의 한 축을 맡아 줄 것"을 당부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게티이미지

태양광 보급 확대의 열쇠로 꼽히는 건물일체형태양광(BIPV)의 실증 거점이 마련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1일 충북 음성에서 건물형 태양광 실증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음성군,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태양에너지학회, 한화솔루션, 현대그린에너지솔루션 등 정부·자치단체·유관기관·협회·기업체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건물형 태양광 실증센터 기반구축사업은 BIPV 통합성능평가 인프라 구축 홍보와 관련 산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중이다. 한국건설생활환경연구원이 주관기관으로 지난 2022년 4월부터 오는 6월까지 39개월간 진행한다. 사업비는 총 139억8000만원이다.

실증센터는 화재, 전기, 건축구조에 대한 건축·설비를 구축하고 전기·화재 분야의 경우 시험인증평가 서비스를 수행중이다. 건축구조 시험인증평가도 곧 시작한다. 수요 기업에 통합 시험인증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지역산업 발전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BIPV는 태양광 모듈을 건축물 외장재로 사용하는 시스템으로, 전력생산과 건축자재 기능을 동시에 수행한다. 산업부는 지난 2022년 BIPV 산업생태계 활성화 방안과 지난해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및 공급망 강화전략'을 발표하고 이에 대한 후속조치로 건물형 태양광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중이다. 관련 기술과 시공기준 개선 등 인정체계를 정립하고 초기시장 창출을 위한 제도적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고부가가치 기술혁신을 위하여 지속해 지원하고 있다.

이호현 산업부 에너지정책실장은 “국토 면적이 협소한 우리나라 여건을 고려할 때 정부의 탄소중립 목표 달성과 재생에너지 보급확대, 신재생에너지 사용처 다변화를 위해 건물형 태양광 산업 활성화가 중요하다”면서 “실증센터가 안전하고 신뢰성 있는 제품을 보급하는 동시에 건물형 태양광 보급의 한 축을 맡아 줄 것”을 당부했다.

최호 기자 snoop@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