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수산질병관리사' 면허증 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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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오는 22일 '제22회 수산질병관리사' 최종 합격자 82명에게 면허증을 교부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04년 처음 도입돼 올해로 22회째를 맞는 수산질병관리사 면허는 수산생물의 질병을 예방하거나 진료하는 수산생물 질병관리 전문가를 선발하기 위한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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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수산질병관리사가 진료하는 모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1/newsis/20250421110022057uiwm.jpg)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오는 22일 '제22회 수산질병관리사' 최종 합격자 82명에게 면허증을 교부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04년 처음 도입돼 올해로 22회째를 맞는 수산질병관리사 면허는 수산생물의 질병을 예방하거나 진료하는 수산생물 질병관리 전문가를 선발하기 위한 제도다.
시험에 응시하려면 수산생명의학과를 졸업(6개월 이내 졸업예정자 포함)해야 한다. 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정신질환 등 결격사유 해당 여부 확인을 마치면 면허가 발급된다. 이번 시험에는 모두 269명이 접수했고, 시험과 검증 과정을 거쳐 82명이 최종 관문을 통과했다. 이에 수산질병관리사 면허 취득자는 이달 기준 총 1389명으로 집계됐다.
수산질병관리사는 수산질병관리원을 개설해 양식 수산동물의 진료와 질병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등 기관에서 수입 수산생물의 검역과 국내 수산생물의 질병 관리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최근 민간 제약회사 등에서 수산생물의 질병 예방과 치료를 위한 백신·의약품 개발 분야나 반려동물로 인기가 높은 관상어 관리 분야로도 활발히 진출하고 있다.
강도형 해수부 장관은 "수산질병관리사는 지난 20년간 양식현장에서 수산질병을 치료하고 예방하는 등 어민과 함께 양식현장을 지켜온 어민의 든든한 조력자"라며 "올해 새로 배출된 신임 수산질병관리사들도 우리 국민께 안전하고 건강한 수산물을 공급하는 최일선 현장 전문가라는 사명감과 자부심으로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03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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