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견과 비보잉 융합 공연 '비천' 첫선
심충만 2025. 4. 21. 10:57
택견과 비보잉을 아우르는 융합 퍼포먼스가 공식 무대에 오릅니다.
택견 비보잉팀 '트레블러 크루'는 오는 23일 충주의 날 식전공연에서 택견의 전통성과 비보잉의 역동성을 결합한 융합 작품, '비천'을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충주시립택견원과 공동제작한 '비천'은 브라질 전통무예 카포에라를 떠올리게 하는 창작 안무가 손꼽히는 특징이며, 젊은 세대를 겨냥해 경연과 트릭킹을 강조했습니다.
충주시는 국가 무형유산인 택견 대중화를 위해 이번 작품을 기획했다고 밝혔습니다.
트레블러 크루는 택견과 국악, 무예 등 전통 문화와의 융합 공연을 선도하는 충북 대표 비보잉팀으로, 지난해에는 충주의 역사적 명소를 배경으로 한 비보잉 영상 콘텐츠를 재능기부로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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