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인석 앉은 尹.. 플래시 터져도 정면 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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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형사 재판을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재판정 피고인석에 앉아 있는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오늘(21일) 오전 10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 지귀연) 심리로 열린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두 번째 공판에 출석했습니다.
취재진의 법정 촬영 신청을 재판부가 받아들임으로써 윤 전 대통령은 해당 법정 내 피고인석에 착석한 모습이 사진과 영상을 통해 처음 공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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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자료사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1/JMBC/20250421104744803wota.jpg)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형사 재판을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재판정 피고인석에 앉아 있는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오늘(21일) 오전 10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 지귀연) 심리로 열린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두 번째 공판에 출석했습니다.
취재진의 법정 촬영 신청을 재판부가 받아들임으로써 윤 전 대통령은 해당 법정 내 피고인석에 착석한 모습이 사진과 영상을 통해 처음 공개됐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오전 9시 57분쯤 구속 피고인 등이 들어오는 피고인 전용 통로를 통해 법정으로 들어와 피고인석에 착석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짙은 남색 정장에 빨간 넥타이를 맨 모습으로 출석했습니다.
취재진의 카메라 촬영으로 곳곳에서 플래시가 터졌지만, 윤 전 대통령은 카메라 쪽을 쳐다보지 않고 맞은 편을 응시했습니다.
법정으로 입장한 지귀연 부장판사는 “피고인의 의견을 묻는 등 절차를 거친 뒤 국민 관심과 알 권리를 고려하고 이전 유사 사례를 고려해 공판 개시 절차 전에 법정 촬영을 허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공판을 위해 촬영을 종료하도록 하겠다”고 밝혔고, 취재진 퇴정 뒤 재판이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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