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제석산 구름다리서 또 추락사…2017년부터 7명 숨져

최아영 매경닷컴 기자(cay@mk.co.kr) 2025. 4. 21.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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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제석산 구름다리에서 2개월 만에 또다시 추락 사고가 발생했다.

제석산을 홀로 찾은 A씨는 구름다리를 둘러싼 2m 높이 안전 난간을 넘어 추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1999년 봉선동·진월동 산등성이를 잇는 방식으로 지어진 제석산 구름다리에는 안전시설이 설치돼 있지만, 추락 사고가 반복되고 있다.

잇단 사망 사고로 안전시설의 높이를 기존 1.2m에서 2m로 높였지만, 이를 손쉽게 넘어갈 수 있어 강화된 안전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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