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 징계→10개월 OUT'에도 클래스는 증명됐다… 맨시티, 제2의 피를로 영입에 무려 1300억 투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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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드로 토날리(25·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징계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실력을 뽐내고 있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21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토날리의 이적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뉴캐슬은 토날리를 잔류시키기를 원하지만 선수 본인은 이적에 열려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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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산드로 토날리(25·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징계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실력을 뽐내고 있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21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토날리의 이적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뉴캐슬은 토날리를 잔류시키기를 원하지만 선수 본인은 이적에 열려 있다'라고 보도했다.

2020년 여름 AC밀란(이하 밀란)에 합류해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린 토날리는 좌우로 볼을 배급하는 능력이 탁월한 선수다. 이 때문에 '제2의 피를로'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 2021-22시즌에는 45경기 5골 3도움을 기록해 밀란의 11년만에 리그 우승을 도왔다.
2022-23시즌에도 준수한 활약을 펼친 토날리는 유럽의 여러 구단들에게 관심을 받았지만, 밀란에 남고자 했다. 그러나 구단의 자금 사정이 좋지 못해 어쩔 수 없이 뉴캐슬로 이적했다.
하지만 뉴캐슬 이적 2개월 만에 토날리가 불법 베팅을 했다는 소식이 터졌다.

영국 매체 'BBC'는 '토날리가 베팅 규정 위반으로 잉글랜드축구협회(FA)로부터 제소를 당했다. FA에 따르면 토날리는 2023년 8월 12일부터 10월 12일까지 두 달간 약 50차례 정도 베팅을 하면서 관련 규정을 위반했다'라고 보도했다.
이 사건으로 인해 토날리는 이적 직후 10개월의 출장정지를 당했다. 지난해 9월이 되어서야 복귀한 토날리는 여전한 활약을 보여주며 뉴캐슬 중원의 핵심으로 자리잡았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카라바오컵 결승에서 리버풀을 꺾고 구단의 70년 만의 우승을 이끌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이제 막 토날리를 제대로 활용하고 있는 뉴캐슬 입장에서는 이적설이 달갑지 않을 수밖에 없다.
다만 매체에 따르면 뉴캐슬은 선수에 대한 관심이 달갑지 않은 것과 별개로 6,850만 파운드(약 1,300억 원)정도의 제안이 들어올 경우 토날리의 이적을 고려해볼 예정이다.

맨시티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케빈 더 브라위너(33)가 팀을 떠나는 것이 확정됐다. 여기에 로드리(28)까지 장기 부상으로 이탈해 있어 다음 시즌 중원에 공백이 예상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 이미 검증된 토날리에 대한 관심은 자연스러운 수순으로 보인다.
매체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 체제서 토날리는 완벽하게 부합하는 자원이 될 수 있다. 게다가 맨시티는 선수의 이적료를 충분히 지불할 수 있는 팀이다'라며 구단이 본격적으로 영입에 나선다면 이적이 시간문제임을 강조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풋볼 팬캐스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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