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성·홍지윤·에스파·엑소·유니스·아홉, K탑스타 1위

가수 진해성, 홍지윤, 그룹 엑소, 에스파, 유니스, 아홉이 K탑스타 1위를 차지했다.
K-POP의 현 상황을 알려주는 글로벌 K팝 투표사이트 ‘K탑스타’(KTOPSTAR)에 따르면 4월 14일부터 4월 20일까지 집계된 42회차 인기 투표가 진행됐다.
홍지윤은 오는 25일 신곡을 발매한다. 이번 신곡은 지난해 10월 발매한 ‘어느 하늘에 어느 바다에’ 이후 6개월 만이다. 또한 홍지윤은 최근 김연자와 함께 일본 진출을 준비하며 글로벌 스타의 행보를 예고하고 있다. 현지 대표 엔카 방송 ‘人生, 歌がある (인생, 노래가 있다)’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KBS 트로트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트롯 전국체전’에서 우승햐며 이름을 올린 진해성은 ‘정통트롯 끝판왕’이라는 별명이 붙을 만큼 기본기가 탄탄할 뿐 아니라 매력적인 저음 보이스를 자랑하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TV조선 ‘미스터트롯2’에서 최종 3위인 ‘美(미)’를 차지하며 인기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진해성은 MBN ‘현역가왕2’에서는 최종 2위로 마무리 했다.

에스파는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 유튜브 시어터에서 개최된 ‘빌보드 위민 인 뮤직’ 시상식에서 ‘올해의 그룹상(Group of the Year)’을 수상하며 글로벌한 인기를 입증했다. 에스파는 다섯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 곡 ‘위플래시(Whiplash)’, 첫 정규 앨범 더블 타이틀 곡 ‘아마겟돈(Armageddon)’과 ‘슈퍼노바(Supernova)’를 포함한 총 여섯 곡을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에 진입시키는 등 글로벌한 인기와 영향력을 입증하며 올해의 그룹이 됐다.

엑소는 2012년 4월 8일 데뷔부터 지금까지 다양한 콘셉트와 실력을 바탕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초근 진행한 라이브에는 군 대체 복무 중인 막내 세훈을 제외한 수호, 디오, 찬열, 카이가 한데 모여 홈 파티를 콘셉트로 편안한 분위기 속 수다 삼매경을 이어갔으며, 마지막 인사를 앞두고 리더 수호는 “세훈이 돌아오면 팬미팅을 할 것”이라고 깜짝 공개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 가운데 엑소 멤버 카이는 오늘(21일) 네 번째 미니앨범 ‘Wait On Me’(웨이트 온 미)로 솔로 활동에 나선다. 타이틀 곡 ‘Wait On Me’는 아프로비츠 리듬을 활용한 팝 곡으로, 타악기가 만든 절제된 그루브와 긴장감을 끌어올리는 신스 스트링 사운드가 어우러져 있으며, 기다림을 통해 서두르지 않고 서서히 드러내는 감정의 아름다움을 들려준다.

유니스의 미니 2집 ‘SWICY’는 ‘Sweet(스위트)’와 ‘Spicy(스파이시)’를 결합한 신조어로, 맵고 단 조화의 K-푸드가 열풍 하면서 함께 주목받은 단어다. 동명의 타이틀곡 ‘SWICY’는 달콤하지만 반전의 매운맛을 제대로 음미할 수 있다. 경쾌한 리듬과 귀여운 아케이드 소스, 여덟 멤버의 ‘맵달’ 매력을 음식에 비유한 가사로 어디로 튈지 모르는 유니스의 발랄함을 표현했다.

SBS ‘유니버스 리그’를 통해 선발된 아홉(AHOF)은 ‘All time Hall Of Famer’ 글로벌 스타를 꿈꾸는 9명의 선수들이 K-POP 명예의 전당에 오르겠다는 당찬 포부를 그룹명에 담아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질 예정이다.
[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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