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순천대, 정부 2026학년도 의대 모집 인원 발표에 '아쉬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부의 '2026학년도 의과대학 모집인원 조정 방향' 발표에 대해 국립목포대·순천대가 지난 35년간 전남의 숙원사업인 전남 의대 신설 정원이 반영되지 않은 점을 들어 아쉬움을 표했다.
양 대학은 지역의 절박한 의료현실에 응답하기 위해 '대학 통합'을 통해 전남 국립의대 설립 과제를 공동 추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2026학년도 의과대학 모집인원 조정 방향' 발표에 대해 국립목포대·순천대가 지난 35년간 전남의 숙원사업인 전남 의대 신설 정원이 반영되지 않은 점을 들어 아쉬움을 표했다.
양 대학은 이번 조정안 '지역 간 의료 불균형 해소'와 '공공의료 기반 강화'란 시급한 지역 현안을 외면하는 결과로 이어지지 않기를 바랐다.
21일 목포대와 순천대에 따르면 전남도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의과대학이 없는 지역으로 도민의 의료기본권 보장과 열악한 의료현실, 산업재해 등 응급의료 대응에 있어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다.
양 대학은 지역의 절박한 의료현실에 응답하기 위해 '대학 통합'을 통해 전남 국립의대 설립 과제를 공동 추진했다. 특정 지역이나 대학의 유불리를 떠나 180만 전남도민의 건강권과 생명권을 지키기 위한 결단이었다.
양 대학은 정부에 이러한 결단이 지닌 공공의 가치와 상징성을 깊이 인식하고, 전남 국립의대 설립이 반드시 결실을 보도록 책임 있는 후속 조치를 요구했다.
앞으로도 전남도 등 관련 지자체와 의료계, 지역사회와 손을 맞잡고 전남 국립의대 설립을 위해 정부와 국민을 지속적으로 설득해 나갈 방침이다.
전남=나요안 기자 lima68@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신은경 '거짓 모성애' 논란에…"故김수미, 방송국에 전화" 울먹인 사연 - 머니투데이
- "10년 키운 첫째, 내 자식 아니더라"…아내, 알고보니 유흥업소 들락 - 머니투데이
- 석달 만에 5000억 번 방시혁…걸그룹 옆에서도 굴욕 없는 모습 '깜짝' - 머니투데이
- "사위 더 사랑해" 윤여정, 아들 동성결혼 고백…정신과 교수가 보인 반응 - 머니투데이
- 12억 기부→갑상선암 투병…장근석 "큰 깨달음 얻어, 자선사업 꿈" - 머니투데이
- 비행기 추락, 사장님 업고 탈출했는데…직원이 받은 건 '해고 통보' 왜? - 머니투데이
- '박수홍 돈 수십억 횡령' 친형, 징역 3년 6개월 확정...형수는 집행유예 - 머니투데이
- "오늘이 제일 싸다" 삼전·SK하닉 또 신고가…6200피 최고치 랠리 - 머니투데이
- "첫손님 여자 NO, 머리 묶고 들어와!"…제주 유명 맛집 성차별 논란 - 머니투데이
- 운전면허 정지·출국금지 '백기'...밀린 양육비 2000만원 낸 '나쁜 부모'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