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대표 농산물 시설수박 출하 시작…과즙 많고 당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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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지역 대표 농산물 중 하나인 시설수박 출하가 시작됐다.
창원시는 의창구 대산면 모산리에서 시설수박을 재배하는 윤영대 씨가 지난 20일 45t 상당의 수박을 올해 들어 처음 출하했다고 21일 밝혔다.
창원 시설수박은 의창구 대산면 일원에서 주로 재배된다.
올해는 봄철 갑작스러운 한파와 기온차로 발아 및 생육 부진 우려가 컸지만, 농업인들의 오랜 재배 경험 등으로 고품질 수박을 생산할 수 있었다고 시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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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시설수박 [창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1/yonhap/20250421101213172ayfy.jpg)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 창원지역 대표 농산물 중 하나인 시설수박 출하가 시작됐다.
창원시는 의창구 대산면 모산리에서 시설수박을 재배하는 윤영대 씨가 지난 20일 45t 상당의 수박을 올해 들어 처음 출하했다고 21일 밝혔다.
창원 시설수박은 의창구 대산면 일원에서 주로 재배된다.
147㏊ 규모 재배면적에서 연간 3천t가량이 생산된다.
12월 초에서 1월 중순 사이에 정식해 4월에서 5월 사이 출하되는데 과즙이 풍부하고 당도가 높아 인기 있다.
올해는 봄철 갑작스러운 한파와 기온차로 발아 및 생육 부진 우려가 컸지만, 농업인들의 오랜 재배 경험 등으로 고품질 수박을 생산할 수 있었다고 시는 설명했다.
최명한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변화무쌍한 기상 속에서도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농업기술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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