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남산 힐튼, 리츠칼튼 호텔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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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자산운용은 서울 남산 힐튼호텔 부지 일대에 조성되는 대형 복합단지 '이오타 서울'의 호텔 운영 우선협상 대상자로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리츠칼튼' 브랜드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지스자산운용은 "지난달 말부터 진행된 호텔 브랜드 선정 과정에서는 메리어트 등 세계 5대 호텔 체인의 럭셔리 브랜드가 모두 참여하는 등 경쟁이 치열했다"며 "글로벌 인지도 제고와 한국 시장에 대한 전문성, 서울 최고 럭셔리 호텔 구축 의지를 고려해 리츠칼튼을 선정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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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이오타 서울' 조감도 [이지스자산운용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1/dt/20250421100523250axxr.jpg)
이지스자산운용은 서울 남산 힐튼호텔 부지 일대에 조성되는 대형 복합단지 '이오타 서울'의 호텔 운영 우선협상 대상자로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리츠칼튼' 브랜드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서울역 맞은편 옛 남산 힐튼호텔 부지 일대를 글로벌 수준의 랜드마크로 개발하는 것으로, 이지스자산운용과 현대건설이 사업개발 주체이자 시공사로 참여한다.
지하 10층∼지상 39층 규모의 오피스와 호텔을 비롯해 신규 브랜드 중심의 리테일 시설이 들어선다. 전체 개발 연면적은 46만㎡이며 이 중 호텔은 5만8403.9㎡를 차지한다.
이지스자산운용은 "지난달 말부터 진행된 호텔 브랜드 선정 과정에서는 메리어트 등 세계 5대 호텔 체인의 럭셔리 브랜드가 모두 참여하는 등 경쟁이 치열했다"며 "글로벌 인지도 제고와 한국 시장에 대한 전문성, 서울 최고 럭셔리 호텔 구축 의지를 고려해 리츠칼튼을 선정했다"라고 말했다.
리츠칼튼 호텔은 2031년 개장을 목표로 한다.이윤희기자 stel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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