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선진 5개국 협력성과 공개…韓 주도 `메타버스 디자인 보호` 보고서

이준기 2025. 4. 21. 10: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특허청은 한국 주도로 디자인 선진 5개국(ID5)과 협력해 최근 완성한 '메타버스에서의 디지털 디자인 보호' 보고서를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춘무 특허청 상표디자인심사국장은 "앞으로 사용자에게 도움이 되는 ID5 협력과제를 추진하고, 그 결과를 적극 공개해 지식재산권 분야에서 국제적인 리더쉽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특허청, 국가별 디자인 등록가능성 등 내용 담아
디자인 분야, 국제적 법·제도 조화 국제협력 필요

특허청은 한국 주도로 디자인 선진 5개국(ID5)과 협력해 최근 완성한 '메타버스에서의 디지털 디자인 보호' 보고서를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보고서는 가상현실, 증강현실 등 신기술 발전에 따른 국가별 디자인 등록 가능성과 보호 현황을 가설적인 예시와 함께 비교·정리했다.

ID5는 디자인 분야 선진 5개국 협의체(한국·미국·일본·중국·유럽)로, 2016년 출범 이후 약 30여 개의 협력과제를 꾸준히 수행해 오고 있다. 협력 결과물들은 ID5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메타버스 보고서 외에 중국이 주도한 '디자인 도면 작성을 위한 사용자 가이드'도 함께 공개됐다. 각 국가별 도면양식의 공통점과 차이점, 부분디자인 작성 요령 등을 담아 해외 디자인 출원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춘무 특허청 상표디자인심사국장은 "앞으로 사용자에게 도움이 되는 ID5 협력과제를 추진하고, 그 결과를 적극 공개해 지식재산권 분야에서 국제적인 리더쉽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