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대선 경선 후보, GTX 전국 확대 공약 발표

이세훈 2025. 4. 21.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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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경선 후보는 21일 춘천, 원주를 포함한 GTX(광역급행철도) 전국 확대 공약을 내세웠다.

김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선거 캠프에서 '정책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에 당선되면 'GTX 전국화 계획'을 국토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할 것"이라며 중앙정부 차원의 정책적 지원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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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연장 타당성 검증 적극 지원
원주 신설 노선 임기내 착공 의지 피력
▲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경선 후보가 21일 서울 여의도 대하빌딩 선거 사무소에서 광역급행철도(GTX) 전국 확대 구상을 담은 교통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경선 후보는 21일 춘천, 원주를 포함한 GTX(광역급행철도) 전국 확대 공약을 내세웠다.

김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선거 캠프에서 ‘정책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에 당선되면 ‘GTX 전국화 계획’을 국토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할 것”이라며 중앙정부 차원의 정책적 지원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춘천 연장이 관건인 GTX-B 노선에 대해선 현재 진행되고 있는 타당성 검증을 적극 지원하고, 원주 신설 방안이 담긴 GTA-D 노선은 임기 내 착공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이와 관련, 김 후보는 “저는 줄곧 ‘교통이야말로 가장 보편적인 복지’라고 말해왔고, ‘삽질’이라는 비난 속에서도 ‘꼭 필요한 삽질은 해야 한다’고 했다”며 “시간은 곧 경쟁력이며 효율이고, 돈이다. GTX는 직장과 주거 간의 통근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함으로써, 가장 보편적인 복지이자 가장 강력한 성장 정책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GTX는 김문수가 만든 교통혁명이다. 이제 수도권만 누리던 속도와 기회를 부산도, 광주도, 대구도, 대전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제 전국이 김문수의 GTX를 누릴 차례”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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