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실적·배당 확대 기대감 ‘쑥’…한국전력, 장중 52주 신고가 [종목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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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주가가 올해 호실적 및 배당 확대 기대감에 21일 장 초반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신한투자증권은 한국전력에 대해 올해 실적 개선에 따른 배당 확대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3만원에서 3만2000원으로 올렸다.
최규헌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한국전력은 유가 등 에너지 가격 및 환율 하향 안정화가 지속되면서 올해 증익 기반이 더욱 견고해지고 있다"며 "이를 기반으로 주당배당금(DPS)은 213원에서 1500원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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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유동현 기자] 한국전력 주가가 올해 호실적 및 배당 확대 기대감에 21일 장 초반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오전 9시 46분 기준 한국전력은 전장 대비 3.29% 오른 2만5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2만52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한국전력은 이달 외국인투자자 순매수 1위(1228억원)이다.
올해 강세 배경에는 개선된 실적이 있다. 한국전력은 원재료 가격 급등으로 2021년 2분기부터 2023년 2분기까지 9개분기 동안 영업적자에 빠졌다. 이후 2023년 3분기부터 영업손익 흑자로 회복한 후 안정적 매출 증가세를 이어오고 있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증권가가 추정하는 올해 1분기 매출액은 24조7090억원이며 영업이익은 3조7547억원이다.
신한투자증권은 한국전력에 대해 올해 실적 개선에 따른 배당 확대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3만원에서 3만2000원으로 올렸다.
최규헌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한국전력은 유가 등 에너지 가격 및 환율 하향 안정화가 지속되면서 올해 증익 기반이 더욱 견고해지고 있다”며 “이를 기반으로 주당배당금(DPS)은 213원에서 1500원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올해 연간 영업이익은 14조1225억원으로 지난해(8조3647억원) 대비 70%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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