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봉천동 아파트 화재…사망 1명·중상 2명(상보)

이기범 기자 유수연 기자 2025. 4. 21.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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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관악구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크게 다쳤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17분 서울 관악구 봉천동 지상 21층 규모의 한 아파트 4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이날 오전 8시 30분부로 재난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 인원 153명과 장비 45대를 투입해 불을 진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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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층서 추락해 인명피해…사망 1명·중상 2명·경상 5명 총 8명
21일 오전 8시 17분쯤 서울 관악구 봉천동의 21층 규모 아파트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화재 진압 작업을 하고 있다. (독자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2025.4.21/뉴스1

(서울=뉴스1) 이기범 유수연 기자 = 21일 서울 관악구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크게 다쳤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17분 서울 관악구 봉천동 지상 21층 규모의 한 아파트 4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총 8명으로 신원미상의 남성 1명이 숨졌고, 4층에서 추락한 70~80대 여성 2명이 전신에 화상을 입는 등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낙상, 연기흡입 등 경상자가 5명이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이날 오전 8시 30분부로 재난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 인원 153명과 장비 45대를 투입해 불을 진화 중이다. 불은 오전 9시 15분쯤 초진된 상태다.

Ktig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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