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한목소리로 "세종시로 국회 이전"…계룡건설 2연상[핫종목]

박승희 기자 2025. 4. 2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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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를 가리지 않고 국회 세종 이전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계룡건설산업(013580)이 2거래일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성신양회는 시멘트 및 레미콘 제조업체로, 세종시로의 행정수도 이전 공약 관련 테마주로 분류된다.

앞서 대선 주자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예비 후보가 행정수도를 세종으로 이전하겠다는 공약을 꺼낸 데 이어 국민의힘도 국회 세종 완전 이전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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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드론으로 촬영한 국회의사당 전경. 2025.4.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여야를 가리지 않고 국회 세종 이전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계룡건설산업(013580)이 2거래일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21일 오전 9시 36분 계룡건설은 전일 대비 7200원(29.88%) 오른 3만 1300원에 거래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계룡건설은 충청권 대표 건설사로 수혜주로 부각된 바 있다.

성신양회1우(004985)도 30.00% 오른 1만 91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성신양회는 시멘트 및 레미콘 제조업체로, 세종시로의 행정수도 이전 공약 관련 테마주로 분류된다.

주가 강세는 '세종 시대'를 강조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앞서 대선 주자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예비 후보가 행정수도를 세종으로 이전하겠다는 공약을 꺼낸 데 이어 국민의힘도 국회 세종 완전 이전 계획을 밝혔다.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여의도 국회의사당 국민환원추진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seungh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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