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대 테슬라 사이버트럭 부수고 도망간 30대 '구속'

신민지 2025. 4. 21.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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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몇 대밖에 들어오지 않은 테슬라 전기 픽업트럭 '사이버트럭'을 파손하고 달아난 3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A씨는 15일 새벽 2시쯤 강남구 논현동에서 모 병원 소유의 사이버트럭을 발로 차 조수석 쪽 사이드미러를 부순 혐의(재물손괴·업무방해 등)를 받습니다.

A씨는 사이버트럭을 파손한 뒤 인근 BMW 매장으로 이동해 시승용 차량 4대를 발로 차 조수석 문을 부수는 등 난동을 이어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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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손 당시 영상과 파손된 사이드미러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 

국내에 몇 대밖에 들어오지 않은 테슬라 전기 픽업트럭 '사이버트럭'을 파손하고 달아난 3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21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해당 남성 A씨를 지난 19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15일 새벽 2시쯤 강남구 논현동에서 모 병원 소유의 사이버트럭을 발로 차 조수석 쪽 사이드미러를 부순 혐의(재물손괴·업무방해 등)를 받습니다.

A씨는 사이버트럭을 파손한 뒤 인근 BMW 매장으로 이동해 시승용 차량 4대를 발로 차 조수석 문을 부수는 등 난동을 이어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에 앞서 논현동의 한 호텔에서 직원을 손전등으로 폭행하는 등 소란을 일으키고 배달용 오토바이를 쓰러뜨린 혐의도 받습니다.

경찰은 인근 CCTV 영상을 분석해 지난 18일 오후 1시 40분쯤 경기 성남시에서 A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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