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퇴·태도 논란' 장현승, 9년 만에 방송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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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현승이 9년 만에 방송에 복귀했다.
장현승은 20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복면가수 '프레즐'로 출연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1라운드에서 장현승은 복면 가수 '타르트'이자 정치학자 김지윤과 듀엣으로 김현철의 '왜 그래'를 선보였고, 안정된 음색으로 85대 14로 승리를 거뒀다.
그뿐만 아니라 장현승이 무대, 방송에서 타 멤버와 비교되는 불성실한 모습까지 공개되면서 비판이 거세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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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현승이 9년 만에 방송에 복귀했다.
장현승은 20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복면가수 '프레즐'로 출연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1라운드에서 장현승은 복면 가수 ‘타르트’이자 정치학자 김지윤과 듀엣으로 김현철의 '왜 그래'를 선보였고, 안정된 음색으로 85대 14로 승리를 거뒀다.
이어진 2라운드에서 복면가수 ‘꽃다발’과 맞붙어 유재하의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을 완벽하게 소화했고, 이후 공개된 얼굴에 놀라움을 자아냈다. 장현승은 "무대 위에서는 화장도 진하고 센 이미지지만, 실제와 다르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며 반전 매력을 강조했다.
장현승은 2016년 팬미팅에 무단으로 불참하고, 청담동과 한 클럽과 술집에서 포착돼 논란이 됐다. 그뿐만 아니라 장현승이 무대, 방송에서 타 멤버와 비교되는 불성실한 모습까지 공개되면서 비판이 거세졌다.
장현승은 팬카페에 "최근 좋지 않은 소식으로 많은 팬 분들께 심려 끼쳐 드리게 돼 정말 죄송하다"라면서 "논란이 된 부분들은 변명의 여지 없는 제 불찰이며 진심으로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지만, 결국 당시 속해 있던 그룹 비스트(현재 하이라이트)에서 탈퇴했다.
이후 비스트 멤버들은 전속계약 만료 후 어라운드어스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하이라이트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왔지만, 장현승은 군에 입대했다. 전역 후에도 이렇다 할 활동을 하지 않았다.
긴 공백기에 대해 장현승은 "음악 외에는 관심사가 없다 보니 방송 활동이 드물었다"며 "오랜 시간 쉰만큼 앞으로는 두세 배로 활동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장현승은 오는 29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궤도(Orbit)'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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