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시간 지각했다”…1년만에 다시 시작된 전장연 지하철 탑승 시위

김현정 매경닷컴 기자(hjk@mk.co.kr) 2025. 4. 21.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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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충무로에 있는 직장에 다니는 30대 김모 씨는 21일 1시간이나 지각했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가 이날 1년 만에 재개되면서 지각하는 직장인들이 속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장연은 이날 오전 8시부터 혜화역 동대문 방면 승강장에서 제52차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 시위를 벌였다.

전장연이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를 벌인 건 지난해 4월 8일 이후 약 1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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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공동대표가 21일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에서 제62차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 시위를 벌이던 중 이를 저지하던 서울교통공사 관계자와 충돌하며 열차 입구에 넘어져 있다.[사진제공=연합뉴스]
서울 충무로에 있는 직장에 다니는 30대 김모 씨는 21일 1시간이나 지각했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가 이날 1년 만에 재개되면서 지각하는 직장인들이 속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교통공사는 이날 오전 8시47분쯤 4호선 혜화역에서 특정장애인단체의 지하철 타기 불법시위가 발생해 오전 9시2분부터 혜화역 하선(동대문 방면) 무정차 통과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장연은 이날 오전 8시부터 혜화역 동대문 방면 승강장에서 제52차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 시위를 벌였다. 전장연이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를 벌인 건 지난해 4월 8일 이후 약 1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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