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 SNL서 발굴됐는데…신동엽 버리고 “유재석 선택” (미우새)

김희원 기자 2025. 4. 21.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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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 새끼’



배우 지예은이 신동엽과 유재석 중 유재석을 선택했다.

2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지예은이 스튜디오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장훈은 “동엽이 형이 충격을 받을 것 같은데, 지예은 씨가 ‘SNL’에서 지예은을 낳은 신동엽과 지예은을 키운 ‘런닝맨’ 유재석 중 누구의 오른팔이 되겠냐는 질문에 유재석을 골랐다”고 했다.

이에 신동엽이 “나같아도 유재석!”이라고 너스레를 떨자, 지예은은 “오른팔보다는 동엽 선배님이 선생님 같은 역할을 해주신다. 그런데 재석 선배님은 게임을 같이 하니 편한 선배 같다”고 해명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이어 지예은은 소속사에서 신동엽과 단 둘이 남았다며 “회식할 때 앞자리는 부담스럽고 사선 정도가 좋다”고 말했다. 또 신동엽과 유재석이 동시간대에 하는 프로그램에서 어떤 것을 선택하겠냐는 질문에 망설임 없이 “유재석!”이라고 소리쳤다. 이를 들은 신동엽은 “돈 많이 벌어오는 게 훨씬 좋은 거다”라고 엄지를 치켜세워 웃음을 더했다.

김희원 온라인기자 khilo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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