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테크, 100억 규모 자기사채 소각 결정…"주주가치 제고 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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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테크가 100억원 규모 자기사채를 소각한다고 21일 밝혔다.
나인테크의 이번 자기사채 소각은 주식가치 희석요인을 제거하여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나인테크 관계자는 "이번 자기사채 소각 결정은 단순한 재무적 조치를 넘어, 주주가치를 증대시키려는 회사의 장기적인 전략의 일환"이라며 "전환사채 소각을 통해 한층 더 안정된 재무구조를 구축하고,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주주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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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요한 기자 = 나인테크가 100억원 규모 자기사채를 소각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채 소각 예정일은 이달 30일이다. 이번 결정은 회사의 장기 성장 전략의 일환으로 주주가치 제고와 재무구조 개선을 통해 기업의 신뢰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앞서 나인테크는 2021년 1월에 제2회차로 17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한 바 있으며, 이중 70억원은 주식으로 전환됐다. 나머지 100억원은 지난해 1월에 매입했다.
나인테크의 이번 자기사채 소각은 주식가치 희석요인을 제거하여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신뢰성을 더욱 견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인테크 관계자는 "이번 자기사채 소각 결정은 단순한 재무적 조치를 넘어, 주주가치를 증대시키려는 회사의 장기적인 전략의 일환"이라며 "전환사채 소각을 통해 한층 더 안정된 재무구조를 구축하고,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주주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나인테크는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액 1972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60% 성장했다. 맥신의 대량 생산과 열전 소자에 대한 매출 발생 기대, 유리 기판 장비 개발 등 이차전지 분야를 넘어 IT 소부장 전문기업으로의 발전을 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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