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추얼 음악축제, ‘이세계 페스티벌 2025’… 서울 고척돔 개최확정
김상준 기자 2025. 4. 21. 09:00
5월 17일 2일차 공연 매진

‘이세계 페스티벌 2025’는 21일 2일차 공연(5월 17일)이 매진됐다고 밝혔다.
이세계 페스티벌은 현실 아티스트와 가상 아티스트가 음악으로 함께한다는 컨셉으로 2023년도 개최된 행사로, 2025년 5월 16~17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매진된 2일 차 공연은 국내 버추얼 걸그룹인 이세계아이돌이 라인업에 포함돼 이목을 끌었다.
이세계아이돌을 비롯해 태양, 선미, 10CM, 국카스텐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keshi, 일본 밴드 FLOW, 일본 버추얼 아티스트 HIMEHINA 등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가 진행 중인 이번 페스티벌은 현장에 직접 방문하지 않더라도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 쿠팡 플레이를 통해 생생한 공연 실황이 유료 생중계로 제공 예정이며, CGV에서도 일부 관람할 수 있다고 한다.
행사 주최사인 패러블엔터테인먼트는 “수만 명의 관객이 모이는 대규모 행사인 만큼, 운영 전반에 걸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많은 팬분이 기대해주시는 만큼 그 성원에 보답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상준 기자 ks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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