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사니즘 광주·전남’ 출범
[KBS 광주] [앵커]
대선이 4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각 정당에서는 대선 후보를 결정짓기 위한 경선이 한창인데요.
민주당 이재명 경선 후보가 내세운 이른바 '먹사니즘' 실천을 목표로 먹사니즘 광주·전남 네트워크가 출범했습니다.
김정대 기자입니다.
[리포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경선 후보가 먹고 사는 문제가 최우선이라며 내세운 먹사니즘.
[진석범/먹사니즘 전국네트워크 상임대표 : "결국 서민들의 먹고 사는 문제는 그들에게 작은 희망을 안겨주는 것이 엄청난 힘이라는 걸 알았고…."]
친명계 원외 인사들이 결성한 먹사니즘 네트워크의 마지막 출정지는 광주·전남이었습니다.
["먹사니즘을 넘어! (잘사니즘으로!)"]
광주권역 대표에는 김경은 변호사 등 4명의 인사가, 전남은 이석형 전 함평군수와 윤소하 전 의원 등 3명이 맡았습니다.
이들은 경제가 곧 민생이라며, 지역과 계층을 초월한 연대 등을 일궈내겠다고 호남 민심 결집을 호소했습니다.
[윤소하/먹사니즘 네트워크 전남권역 공동대표 : "정치는 여의도 안에 머무는 게 아니라 우리 모든 분들의 현장에 녹아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정치는 곧 삶이다. 그것을 먹사니즘이 증명해 내겠습니다."]
다만, 출정식에서는 지역 특성에 맞는 구체적인 실천 방안까지는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국민의힘에선 2차 경선 진출을 앞두고 보수 강세 지역 대구를 향한 경선 후보들의 발걸음이 이어졌습니다.
전날에 이어 진행된 경선 토론회에서는 저마다 이재명에 맞설 적임자임을 내세웠고,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과 탄핵을 두고 후보간 설전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KBS 뉴스 김정대입니다.
촬영기자:김강용/영상편집:신동구
김정대 기자 (kongmye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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