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탈락→폭풍 영입! ‘무관 위기’ 레알, 패배 안겨준 2001년생 아스널 핵심 FW 주시한다...“1,953억↑ 제안 준비 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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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가 얼마 전 자신에게 패배를 안겨준 부카요 사카를 주시한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레알이 브라질 윙어들의 이탈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 레알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나 호드리구가 떠난나면 아스널로부터 사카를 신속하게 영입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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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레알 마드리드가 얼마 전 자신에게 패배를 안겨준 부카요 사카를 주시한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레알이 브라질 윙어들의 이탈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 레알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나 호드리구가 떠난나면 아스널로부터 사카를 신속하게 영입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어서 “사카는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레알을 상대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이에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과 호세 앙헬 산체스 단장은 사카의 기술과 침착함을 높이 평가하며 그가 레알에서 성공할 수 있는 자질을 갖췄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다만 이적이 성사되려면 조건이 필요하다. 매체는 “레알은 비니시우스나 호드리구가 떠날 경우에만 사카를 영입할 것이다. 두 선수 모두 최고의 클럽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비니시우스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여러 클럽으로부터 엄청난 규모의 제안을 받았으며, 호드리구는 리버풀과 맨체스터 시티의 관심을 받고 있다. 두 선수 모두 잔류가 우선이나, 그들은 킬리안 음바페의 존재로 인해 명성을 잃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적료도 공개됐다. 매체는 “아스널이 매각을 꺼린다. 그러나 레알은 사카의 이적료로 1억 2,000만 유로(약 1,953억 원) 이상을 제안할 준비가 됐다”라고 밝혔다.


사카는 잉글랜드 국적의 2001년생 젊은 윙어로, 아스널 성골 유스로도 유명하다. 남다른 재능을 소유했다. 그는 2018-19시즌 17세의 나이에 프로 데뷔했으며, 이듬해부터 꾸준히 30경기 이상 출전했다. 아울러 매 시즌 10개 이상의 공격포인트를 기록하기도 했다.
특히 지난 시즌 47경기 출전해 20골 14도움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를 경신했다. 이어서 이번 시즌에도 30경기 출전해 11골 13도움을 터뜨리는 등 맹활약 중이다.
지난 17일 레알과의 2024-25시즌 UEFA UCL 8강 2차전에서 1골을 포함해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특히 득점 직후 손으로 입과 귀를 가리며 경기 전 레알의 우세를 점쳤던 대다수의 언론을 침묵으로 빠뜨렸다. 나아가 경기를 앞두고는 사전 기자회견에 참석해 “나는 비니시우스와 음바페보다 아래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발언하며 당돌함을 보여주기도 했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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